SL1 과 SLP1 이렇게 두 곳입니다
레이턴시에 민감한 서비스인 경우, 해당 해외 국가에 서버를 두고 서비스 하시는게 좋습니다. 국내에서 해외 트랜짓을 이용하시는 분들중 한가지 사례를 들면 해외의 컨텐츠를 가져오는 사업을 하는 기업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엔 없었지만, 해당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서로다른 메트로 간 ix 연동이 가능한 상품을 개발중에 있습니다. (IX over Fabric)
안녕하세요
말씀하신대로 에퀴닉스 전용 백본망이 있습니다. (Fabric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퍼블릭 인터넷망이 아닌, 폐쇄망이므로, DDoS 장애 영향이 최소화됩니다.
네, 맞습니다.
팬데믹 상황에서 에퀴닉스 데이터센터를 더 많이 찾아주시는 이유는, 에퀴닉스가 타 데이터센터들에 비해 Smart Hands 서비스가 고도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직접 방문하지 않고, 고객 포털을 통해, 왠만한 작업은 요청가능하며, 결과물 리포트도 reliable하기 때문입니다.
물리적으로 최단거리에서 상호 연결이 가능하므로 latency 이슈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연결 비용도, 구내배선만으로 가능해지므로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예시로 주식/증권/이커머스 등 업계의 경우 0.01m/s에도 민감하므로, 상호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연동하는 것이 최우선 고려사항입니다.
글로벌 주요 보안서비스사가 에퀴닉스의 Marketplace상에서 손쉽게 선택하여 이용하실 수 있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Edge서비스의 경우, NFV인 Network Edge 서비스를 런칭하여 제공 중에 있습니다. Edge에서도 메인 node에서와 동일하게 상호연동이 가능합니다
주요 클라우드사들의 각 도시별 리젼(node)가 대부분 에퀴닉스의 IBX센터 내에 입점해 있습니다. 따라서 글로벌 대도시로 데이터센터 확장 운영시, 에퀴닉스를 활용하면 클라우드사들과의 직연동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에퀴닉스는 중립적 데이터센터이며 플랫폼을 제공해드리므로, 특정 보안 솔루션을 직접 제공한다기 보단, 다양한 보안 솔루션 SaaS기업들 역시 에퀴닉스에 입점해 있기 때문에, 에퀴닉스 Marketplace 내에서 직접 연동하여 보안 솔루션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에퀴닉스는 기업이 손쉽게 DT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예컨대 클라우드 사업자와 가까운 latency로 직연동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 이것을 손쉽게 ordering / managing 할 수 있는 고객 포털을 제공해 드립니다.
기술적으로는 간단합니다. Fibe/UTP 등의 케이블로 A상면에서 B상면으로의 연결이나, A데이터센터에서 B데이터센터간의 연결을 뜻합니다. 따라서 에퀴닉스의 상호연결 에코시스템이 잘 구성되어있다는 것에 대한 뜻은, 연동 기술이 기술적으로 뛰어나다는 뜻이 아니라, 원하는 누군가와 쉽고 빠르게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을 잘 만들어놨다는 뜻에 더 가깝습니다.
에퀴닉스는 각 나라 도시별로 많은 데이터센터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글로벌 Big CSP사들의 NW PoP이 다수 포진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나, local별로 그 지역의 CSP사들의 입점도 다양히 되어있어, 고객의 선택권을 보장해 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동일한 물리적 공간 내에서 원하는 디지털 비지니스 파트너사와 가장 최단거리로 인터커넥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최단 lat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