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1. 빠른 랜섬웨어 복구 2. 재난복구를 통한 DR 구성 3.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 를 들수 있습니다.
DR 대상의 사양에 따라 DR센터의 H/W 사양이 정해집니다. case by case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온프레임 환경이 vmware 인프라일 경우 DR 대상 서버의 용량(CPU,메모리,disk size) 과 DR사용에 대한 네트워크 사용량등 DR전환시 사용할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정보등이 필요합니다.
Zerto의 CDP(지속적인 데이터 보호) 및 저널 기반 복구를 이용하여 DR 및 백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1. 지속적인 데이터 보호(CDP) 2. 랜섬웨어 복원력 3. 빠른 복구 가 있습니다
Zerto 솔루션은 자동화된 재해 복구 기능을 통하여 1~ 수분 이내의 빠른 복구 기능을 지원합니다. 또한 시스템 단위가 아닌 VM 단위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에서도 저렴한 비용으로 핵심 VM에 대한 데이터 보호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에 퍼블릭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후에 vmc on aws로 마이그레이션 하실려면 vm 이 호환되지 않기때문에 한번에 마이그레이션이 어려습니다.
관리데이타는 서비스중인 운영 VM의 데이터가 가능합니다.
이관 대상의 disk 용량 및 서비스 네트워크 입니다.
지원 되는 백업 솔루션을 통해서 가능하시고, aws에서도 백업이 지원 가능합니다.
vmware HCX 솔루션을 통해서 양방향 마이그레이션 가능합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 퍼블릭 클라우드 멀티 클라우드는 1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 1이상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문의 하신 부분은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개념적으로 가능하십니다. vmware 솔루션을 통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은 온프레미스에 vmware 환경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 vmc on aws, azure환경에서의 vmware 를 통합적으로 연결하여 운영할때 멀티클라우드라고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보안 정책과 네트워크 서비스 부분이 온프레미스와 퍼블릭 환경이 다를수 있기 때문에 업무 서비스 부분을 미리 체크 해야됩니다.
기존에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존재할경우에는 퍼블릭 클라우드 비용만 발생합니다. 동시에 구축시에는 어느한쪽만 구축했을 경우보다 구축 비용이 많아집니다.
vmc on aws 환경에서 host 배포시 약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배포후 네트워크 설정및 기타 설정을 수행할경우 반나절이면 vmc on aws 인프라 환경이 구축 가능합니다.
aws에서 제공하는 백업으로 수행했을경우 aws환경에서 복원이 가능합니다. aws환경에서 백업시에는 백업 데이터 용량부분이 많을수록 비용은 커집니다.
온프라미스에서는 중요한 관리 데이터를 보관하시고, 퍼블릭클라우드에서는 확장이 가능한 web,was 서비스를 운영하는 two track 과 양방향으로 vm을 마이그레이션 가능하케 하는 유연한 확장 서비스로 차별화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