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계의 LNG(이동연소)변화 부분까지 확인 가능한 자료는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말씀하는 배출량은 판매 후 사용에 대한 배출(다운스트림)입니다. 이부분은 Scope 3에 해당하지만, CBAM과 같은 탄소국경조정제도와는 무관합니다.
1. PlanESG 서비스(솔루션)제공 2. 솔루션 온보딩 교육 3. 기업 탄소배출량 산정(컨설팅) 4. CCF보고서 생성까지 지원합니다.
원료 채굴부분까지 포함입니다. 예를 들어 차량부품일 경우 철광석 채굴부분까지 포함합니다.
IFRS S2 규정의 경우 국내 정보공시 기준에 얼마나 적용할 지 결정된 것은 없습니다.(일부만 수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강제 규정의 경우 기준 발효 시에 불이익 규정등이 결정될 듯 합니다.
국내에서는 KRX에서 제공하는 탄소거래 시스템에서만 탄소배출권 유통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음지 거래는 시스템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각 주요지역 테크노파크에서 제공하는 탄소중립 바우처 사업과 캡코이에스등 에서 에너지 절감에 투자하고 있는 한국전략 출자회사도 존재합니다.
하청기업에 떠넘기기식으로 대응하는 대기업은 아직까지 현장에서는 보지 못하였습니다. 다만, 하청기업이 대기업보다 훨씬 더 위험을 느끼는것은 맞습니다. 공급망 기업 전체에 제공가능한 무료 시스템을 구축 중인 대기업이 다수 존재합니다.
ESG의 위기를 오히려 잘 활용하는 기업은 대부분 시장으로 선도기업이나 지배적인 기업이 대부분입니다. 애플과 삼성 등의 기업들은 일찍 RE100이나 탄소중립을 선언하여 자자 제품의 이미지 제고 및 판매량 증대, ESG소재등을 사용하여 단가 상승에 대한 고객 설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희토류 재활용의 경우 재제조산업을(재제조 공장) 통하여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재생부품 제조 등)
국내에서는 탄소중립 관련한 바우처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지방 테크노파크에서 진행하고 있는 ESG지원 사업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국내 중소기업 중 에코프로 등 배터리, 반도체 관련 산업에 연관된 중소/중견 기업은 자발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희토류에 대한 대체 재료의 연구보다는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정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국가 주도적인 Scope2 배출량 감축이 필요하며,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측정 및 감축 전략은 동일합니다. 다만, 중소기업은 인더스티리별로 일괄적인 감축 방법을 제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컴프레셔, 냉각기 고효율 제품 교체 등 주요 감축 방법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현재 국내 규제는 EU의 규제에 대응하는 부분으로 주요 공시제도가 결정된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전력부분이 중앙집중적이기 때문에 RE100 대응과 Scope 2 배출량 감축 부분에 대응을 국가적으로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에 대하여 신속한 결정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시스템 사양은 고사양일수록 유리합니다. 실물 하드웨어를 구입하신다면 고사양을 구매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며, 클라우드의 경우 손쉽게 컴퓨팅파워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지만 비용대비 효율성은 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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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하고 싶은 타깃 데이터가 존재하지는 여부가 가장 중요할 듯 합니다. 히스토릭 데이터중에 타깃 결과에 대한 레이블링이 되어 있지 않다면, 지도학습이 어렵습니다.
전세계 500개이상 기업에서 사용중이며, 국내에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운용중에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레퍼런스는 반도체 제조 업체인 S사와 H사 입니다. 제조업체에는 불량률(혹은 수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예측은 기업의 판매 수익과 직접적으로 연계되는 중요한 데이터입니다. 이부분이 효율적으로 개선되면 데이터이쿠를 사용한 결과, 획득한 가치에 대하여 측정하기 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