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Jaeger + Istio기반으로 서비스 메시를 운영하시면서 시각화 도구(kiali)를 통해서 병목지점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Istio의 circuit breaker 기능을 활용하여 장애 전파등을 방지하실 수 있습니다.
네 LENA의 경우에도 적용 가능합니다.
네 현재 아코디언 2.0에서는 모니터링과 알림 기능을 연계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슬랙, SMS, 이메일 알림 모두 연계가능합니다.
네 아코디언 2.0의 경우에는 argo workflow 엔진 기반으로 CI/CD가 개발되었기 때, DAG 기반으로 워크플로우 작성이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tensorflow 헬름 차트, 카탈로그 등을 생성해서 파이프라인에 연계하여 사용 가능합니다.
아코디언 2.0의 경우에는 쿠버네티스에서 제공하는 RBAC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멀티클러스터를 관리를 RBAC 기반으로 관리하기 위해 impersonation 등을 활용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코디언 2.0의 경우에는 argo workflow 엔진을 기반으로 CI/CD 파이프라인을 구현하였습니다. Argo Workflow 엔진에서 제공하는 DAG 방식의 워크플로우를 구현하실 수 있으며, 카탈로그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카탈로그화 하여 CI/CD 파이프라인과 연계하여 배포가 가능하도록 제공합니다.
아코디언 2.0 에서는 호스트/멤버 클러스터 개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일 클러스터만 운영이 필요하실 경우에는 Master1(권장 3중화), Node1대(2대 이상)로 클러스터를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베어메탈 노드, VM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1. 네 가능합니다. 아코디언 UI 상에서 쉽게 CI/CD 파이프라인을 구현하실 수 있으며 카탈로그를 통해 배포 자동화까지 구성이 가능합니다. 2. 멀티테넌트(네임스페이스) 단위로 관리가 가능하며, RBAC 기반의 사용자, 그룹별 권한 관리가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RBAC 기반의 사용자 관리, PSP(PodSecurityPolicy), NetworkPolicy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CI/CD 파이프라인에서 코드 정적분석, 이미지 스캐닝 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네 현재 아코디언 데모센터를 운영중입니다. https://accordions.co.kr/free-trial/ 에서 신청하셔서 계정 발급이 가능하십니다.
네 가능합니다. 현재 EKS, AKS는 지원되고 있으며 향후 GKE, NKS 등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