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경우 기본적으로는 멀티 인스턴스 마운트(Shared Volume)가 되지 않으나 일부 볼륨 타입 (IO2) Shared Volume을 지원 합니다. 그러나 스토리지 자체 Lock 메커니즘이 없기 때문에 어플리케이션 단에서 억세스 설정이 필요 합니다.
Storage gateway의 파일게이트웨이 경우 기존의 온프렘과 동일한 POSIX방식으로 파일이 마운트가 되기 때문에 파일 경로만 정확하다면 큰 변경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EFS 경우도 POSIX 방식 마운트 입니다.
OLTP 데이터라면 오라클이나 MySQL같은 관계형DB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굉장히 많은 사례가 있고, 실제로 DMS(Data Migration Service)라는 온라인DB 마이그레이션 서비스도 AWS에서 제공해 드립니다.
볼륨 별로 적용이 됩니다. 예를 들어 GP2타입의 EBS 100GB를 연결했다면, 최대 300 IOPS를 제공하며, 200GB라면 600 IOPS를 제공 드립니다. IO타입의 EBS 경우에는 사이즈와 별도로 IOPS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파일 게이트웨이의 경우에도 실제 데이터가 저장되는 저장소는 S3가 됩니다.
AWS에서는 보안을 가장 중요한 미션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으며, 보안과 관련된 다수의 Certificate도 보유 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의 인프라와 관련된 보안은 AWS가 책임을 지고 고객은 어플리케이션단의 보안에 집중을 해주시면 됩니다.
Storage gateway의 파일게이트웨이 경우 공유가 가능 합니다.
늘리는건 온라인으로 가능하나, 줄일 경우 스냅샷 활용이 필요 합니다.
예를 들면 AWS EBS에서 HDD타입 -> SSD 타입 디스크 변경 시에도 문제 없이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EBS -> EFS로 프로토콜 자체가 전환되는 경우에는 검토가 필요하나 데이터 자체의 무결성에 대한 문제는 없습니다.
미리 프로비저닝 하지 않고 동적으로 확장 및 shrink가 되는 방식 입니다.
워크로드 특성에 따라 맞는 환경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퍼블릭을 사용해야 한다던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블럭스토리지(EBS) 경우 기존의 온프렘과 동일하게 프로비저닝 한 만큼 비용이 부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량 기준으로 적절하게 관리가 필요하지만, EFS와 S3경우 동적으로 사이즈가 변경되기 때문에 사용량 기준으로 비용이 부과됩니다
가장 다른 점은 저장 비용 Standard > IA, 리퀘스트가 처리 비용 IA > Standard 입니다. 요청 빈도가 많지 않은 데이터의 경우 IA에 저장할 경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주제에 다루지는 않겠지만, 정형 데이터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AWS의 RDS라는 RDBMS 서비스가 있고, 그 외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디스크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SSD 타입의 스토리지를 사용 할 수 있고, NoSQL을 지원해주는 서비스 (ex.DynamoDB 등)도 있습니다. 복구의 경우 RDS에서 Point in time Recovery를 지원해드립니다
중복제거를 지원해 주지는 않으나 티어링 기능을 지원 드리고 있습니다.
Block 스토리지 중 GP 또는 IO타입의 스토리지 사용이 가능 합니다. SSD 디스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장 중, 전송 중 모두 암호화를 지원해 드립니다.
고객이 클라우드를 처음 도입할 때 가장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워크로드가 상대적으로 서비스에 직접적인 영향도가 낮은 백업이나 아카이빙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