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ttps://pro.arcgis.com/en/pro-app/latest/help/data/revit/what-is-bim-.htm 링크에 ArcGIS Data 관련 내용이 있으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시청감사합니다.
디지털 트윈 웨비나에서 소개드린 시스윌의 시스템이 실사례 이며 추가 정보가 있으면 공유드리록 하겠습니다. 시청감사합니다.
구조물의 안전성관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을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네 시공전 시공상 문제점 관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Ex) 간섭체크 및 장비사용계획
시스윌의 사례가 물리적인 보안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업무환경이나 물리보안등의 자세한 내용을 알려주시면 사례를 검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jhyu@krinfra.co.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VR/ AR도 하나의 방법일뿐 필수적인 요건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는 모델링의 가이더 역할을 수행하며 양질의 퀄리티를 위해서 인력투입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사례로 시공현장에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공중 공정관리(경사도 특정을 통한 단지 배수흐름, 타설일정 및 장비계획 등), 완공후에는 건축물 관리등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CS관리 등)
역설계를 위한 장비 및 Autodesk 프로그램 전반을 활용한 폭넓은 수행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주자의 동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DB화 하는데에 많은 절차들이 필요할것으로 예상됩니다만 DB화 하여 공유 한다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것으로 생각합니다.
표준이라기 보다는 하나의 개념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건물이 다른경우에도 적용 가능하며 건물 평수 기준금액에 대한 산정은 협의할 부분이 많습니다(jhyu@krinfra.co.kr)로 연락주시면 관제 시스템 적용 담당자와 간단하게 산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조 시스템 분야에서 Open IIoT Architecture를 활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3d스캐닝은 반드시필요한 작업은 아니며 기존도면을 활용하면 기본적인 워크플로우 상으로 도면검토-> 담당자와 협의-> 데이터 전환으로 이루어 집니다
시스윌의 사례경우 BIM데이터 제작은 공간정보만을 제공하여 작업 소요 시간 및 데이터의 크기가 크지 않습니다.
디지털 트윈에 대한 좋은 내용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디지털 트윈으로 효과적인 기술이 되기 위해서는 목적별 데이터 취득의 방식 및 변환 가공 활용등이 산업별로 체계화 되어야 하며 이를 수행하기 위한 인력양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AR, VR등이 산업의 특성에 맞게 각각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 시공분야 AR을 통한 시공 위치도 파악
BIM을 통해 건축분야에서 디지털 트윈을 구성에 참여한다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디지털 트윈의 발전을 위해서 목적별로 효율적인 데이터 취득 및 관리방식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