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트 산업 뿐만 아니라 Hi-Tech 건설 프로젝트에서도 함께 적용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AR 분야 뿐만 아니라 IoT 등 다양한 DT 기술을 특히 산업군에서의 world-wise use case를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커, 형상인식, 위치기반 모두 적용되어 있으며, 현장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BIM 변경시 AR 시스템 역시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BIM Data를 FBX 포멧으로 경량화하여 증강하였습니다.
관리자 뿐만 아니라 일반 노무자 역시, 현장에서 휴대폰 등, AR을 통해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분명 쉽게 활용 가능한 기술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설계 변경 후 BIM Data의 경량화 및 AR 증강까지 near real-time으로 가능하도록 개발되었습니다.
Original BIM Data는 경량화 되더라도 유실되지 않고 모두 유지 됩니다.
BIM의 경량화 기술은 설계 단계에서의 검토, 시공 단계에서의 실시간 설계 변경 전달(AR)이 가능하며, 궁극적으로는 유지관리 단계에서 Ditigal Twin을 통힌 예측 관리 및 확장이 가능할 것 입니다. 즉, 어느 업무에 최적화 된다기 보다는 전체 프로젝트 라이프 사이클에서 활용이 가능한 기반 기술로 이해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