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분은 고객 정보를 우회적으로 암시/오픈할 가능성이 있기에 공개적으로 답변드리기 힘든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추후 자료 제공드리겠습니다. :)
SAP 담겨있는 중요한 비지니스 데이터는 매우 정형화가 잘 되어 있어 세이지메이커를 통한 트레이닝 사전 데이터 준비작업이 용이합니다. 세이지 메이커에서 손쉽게 SAP 데이터를 트레이닝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SAP 표준 툴을 통해 이관하시거나 특정 상황의 경우 AWS에서 제공하는 CloudEndure와 같은 툴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같은 버전 같은 DB 환경으로 이관하는지, 변환을 병행하는지 등을 감안해 제일 적합한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중요한 질문 감사 드립니다. 조직/인력의 변화관리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에 가장 밀접한 포인트로 우리 회사 내부 인력에게 제대로 된 As is와 to be 방법론 컨설팅을 지원하고 과제가 정해졌을 때 신속히 구현이 가능한 기술력을 직접 갖추시거나, 제대로 된 기술력과 경험을 갖춘 파트너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세션 내에서 설명 드렸지만, 단순한 인프라 비용 절감에 더해 자동화된 관리를 통해 감소하는 인력 비용과 적시에 필요한 인프라 규모만 사용하는 데에서 오는 기회비용과 기회손실 절감도 있습니다.
퍼블릭 레퍼런스 동의를 받지 못해 고객명을 밝혀드릴 수 없습니다만 국내에도 24TB 고객이 있고, 해외에도 많은 고객이 있습니다.
AWS에서는 CloudEndure와 같은 이관툴을 직접 제공드리기도 하며, 수많은 세계적 서드파티 이관 툴 개발 기술파트너와 협업해 효율적인 이관 툴과 방법론을 제시 드립니다.
AWS에서는 각 지역/국가별로 요구받는 compliance 요구사항에 맞추어 수백가지 이상의 인증을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SAP ECC 버전을 그대로 AWS로 이관하시는 것이 가능합니다.
AWS에서는 SAP 워크로드와 같은 business critical한 워크로드를 이관하신 고객을 위한 Enterprise support와 Business support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 에서도 서포트를 제공합니다.
AWS 외에도 메이저 업체들이 있습니다. 타 회사에 대해 저희가 언급 드리기 힘들어 이정도 답변 드리는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
사용료는 간단한 미팅이나 이메일을 통한 요구사항 취합을 통해 제공 가능합니다. 향후 발송될 웨비나 참가 감사 이메일에 회신으로 요청 부탁 드립니다.
보안에 직결되는 권한관리나 암호화, 네트워크 설정 등을 권장드리는 컨설팅 작업이 이관 프로젝트 분석 단계에서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미팅으로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후 발송될 웨비나 참가 감사 이메일에 회신으로 요청 부탁 드립니다.
아시아권 사례에 대해서는 추후 이메일 등 서면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한국에서 SAP를 AWS 위에서 운영하시는 고객 수는 150개 이상입니다.
워크로드별로 다른 클라우드, 혹은 일부만 온프렘에서 운영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과 별개로, 제일 뛰어난 한 클라우드 내에 모두 한꺼번에 운용하시는 장점 또한 분명히 있습니다. 필요하시면 차후 자세한 내용을 미팅을 통해 전달드릴 수 있습니다. 향후 발송될 웨비나 참가 감사 메일에 요청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발표하면서 자연스럽게 설명드리긴 했지만 가장 강조드리고 싶은 부분은 경험과 기술적 차별점입니다. 전 세계 5,000개를 훌쩍 넘는 고객의 SAP 시스템을 AWS로 이관시켜 드리면서 생긴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력을 발전시켜 왔고, 마켓에 수많은 SAP on AWS 전문가가 있습니다. 또한 기술적으로 실제 현재 한국 리전에서 SAP용 사용 가능한 서비스의 갯수나 다양성을 보시면 독보적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특히, AWS만이 가능한 Multi-AZ HA architecture를 SAP에 적용하면, SAP HA 인스턴스를 수십킬로미터 떨어진 위치에서 운영하실 수 있습니다. HA 아키텍쳐 만으로 데이터 소산과 물리적 위치에 대한 리스크를 제거합니다. 이런 AZ(Availability Zone: 가용영역) 체계는 AWS만 제공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발표자 중 한명인 AWS 강병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