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워크플로우의 컨트롤적인 요소로 생각하지 않고 일이 처리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컨텍스트 제공의 이유로 AI/ML 기술을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시로 든 DevOps의 경우는 자동 변경 관리에 촛점이 맞춰져 있으며 과거 변경 이력 분석을 통해 승인이 필요한지 불필요한지를 판단합니다.
맞습니다. 이 모든 구성을 빅뱅의 형태로 한 번에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 외국 회사 사례의 경우 5년 이상의 로드맵을 설정하고 목표에 맞게 순차적으로 적용하였습니다. 전체 라이프 사이클을 관리한다면 기업 IT 전략과 운영을 포함하는 전체적인 가시성을 속속들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별도 안내드리겠습니다.
서비스나우는 명시적인 빅데이터의 영역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서 좀 더 고민하시는 내용을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플랫폼 내 커스텀 코드에 말씀하신 비교 기능이 있긴하나 별도의 기능으로 활용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코드 관리 솔루션이 아마 더 적합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나우 AIOps는 IT 서비스와 통합되어 있습니다. 단위 모니터링 부터 담당자의 업무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어 있고 어느 비즈니스에 영향이 있는지, 누가 영향을 받고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네. 플랫폼에 AI 기술이 이미 내재되어 있으며 플랫폼 내 업무를 위해 활용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별도 내용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구축시 조직에서 필요한 정형화된 데이터나 규칙이 필수적입니다. 다만, 여기에서 멈추는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데이터가 누적될 경우 패턴을 분석하여 보다 나은 절차를 유도할 수도 있습니다.
서비스나우 아키텍처는 multi-instance 형태와 말씀하신 Multi-tenant 형태를 모두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본은 single instance를 사용하는 독립적 환경 제공입니다.
네. 나중에 별도 안내 드리겠습니다.
무엇보다 IT입니다.
서비스에서 MCBF 개념이 내재화되어 있지는 않습니다만 필요시 구성가능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맞습니다. C레벨의 스폰서쉽이 매우 중요한 영역이라고 보여집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각 기업의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명확히 제한사항이 있다 없다를 말씀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국내 경험에 의하면 별도의 조직, 즉 TF를 꾸려서 진행하시는 것이 대다수로 보입니다. CSDM은 일반적으로 전사 아키텍트팀에서 리딩을 하는 영역입니다.
수용율에 대한 정보는 제가 알지 못하지만 프로젝트 수행에 앞서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이때 고객과의 요건 조율을 최대한 마칩니다.
네. 그렇습니다!
조직에 따라 다르겠지만 서비스나우는 IT 서비스 및 운영 관리 분야에서 가장 높은 평을 얻고 있습니다.
명령어 실행 또는 데이터베이스 직접 연결도 가능하며 파일 단위의 배치 형태의 업데이트도 가능합니다. 어떻게든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연계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