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Virtual Twin의 시뮬레이션 기술은 기 anasys의 기술력으로 충분히 커버 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vt를 상용화 하기 위해선 결국에 하드웨어와의 융합이 관건인 듯 한데요, ansys는 ms azure 등과 협업으로 digital twin을 구축한 것으로는 알고 있는데, 하드웨어 업체와 협업 계획은 없으신지요?
hihi
수고많으셨습니다
[질문]thinworx에서 딥러닝 알고리즘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요? 형상 추적성(정확도)를 높이는 것인가요?
[질문]기존에 ANSYS사와 Digital twin연동할 때, HMI를 PTC사로 구현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이때에는 설비/현장의 정보를 가상의 계기판으로 보는 정도의 수준이었는데요, 관련정보를 AR로 좀더 면밀히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HMI와 AR를 동시 구현 가능할까요?
PTC 제품은 VR보다는 AR쪽이라 해석기반 디지털 트윈은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정확한것은 PTC에서..
[질문] 저희회사에 중요한질문이라, 다시 문의드립니다. 산업현장 작업자에 따라 알고싶은 정보가 상이한 것 같습니다. 3D형상에 대한 치수정보를 상세하게 알고 싶을 경우, 모바일기 클릭이나 AR센서 터치 등으로 해당 치수정보를 구체적으로 얻을 수 도 있을까요?
[질문] Vuforia Studio가 교육용 플랫폼이지요? 영상과 정보(data)의 연동은 일일이 수동으로 연결해야 할까요?
[질문]이것은 VR에 가까운 질문일 수도 있는데요, 산업현장 작업자에 따라 알고싶은 정보가 상이한 것 같습니다. 3D형상에 대한 치수정보를 상세하게 알고 싶을 경우, 모바일기 클릭이나 AR센서 터치 등으로 해당 치수정보를 구체적으로 얻을 수 도 있을까요?
PTC에서 기 산업체에 공급한 사례도 있으신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용기 등을 통계하면 대략 어느정도다라고 알 수 없을까요?
[질문] 화면상에서 끊김 문제로 또다른 질문을 드립니다. AR 기기를 저런 전시회가 아닌, 산업현장(작업자)가 사용할 때 기기에의한 피로도나 어지러움등으로 연속착용가능한 시간을 얼마나 보시는지요?
[질문] 설계 데이터는 in/outeria 모두 mockup이 가능해 보이는데요, 해당 design에 대한 특성정보(부품번호, 강성 등) 뿐 아니라 , 해석정보(외부환경에 따른 실시간 해석정보)도 융합 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말씀하시는 digital twin은 실시간 input value 를 sensing하고 실시간 반영하는 의미안가요?
문의는 어떤 채널을 통하면 될까요?
discovery의 실시간(초고속)연산 원리가 궁금합니다. 일례로 ROM과 같은 차수감소모델을 활용한 것인지, 통계적 연산을 통해 간소화 한 것인지 문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