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밍등 무선랜은 막고 있지만 아직 4G, 5G는 휴대폰과 관련도 있으므로 막지는 않고 있는것으로 압니다. 하지만, 이것도 해당 건물의 기지국이 있는 경우 막을순 있습니다. 삼성이 그렇게 하고 있죠..아마도..
아닙니다. 다를수 있습니다. 모듈은 같을수 있으나 안테나의 성능이 다릅니다. 특히 무선랜 안테나인경우 HP는 성능이 좀더 좋은 안테나로 업그레이드 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5G 모듈의 비싼 가격이 문제인거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분명한건 예전과는 무선 데이타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졌습니다.
사용할순 있겠지만, 그만큼 통신사에게 이익을 제공하셔야 할듯 싶습니다.
노트북에서 가장큰 배터리 사용은 패널 밝기 입니다. 이것에 따라 사용시간이 상이하게 달라질수 있습니다.
5G라고 해서 특별한 보안 기능이라기 보다는 무선랜 네트워크보다는 보안이 강한 무선 네트워크라고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현재는 온보드는 형태는 없습니다. 모두 무선랜 모듈처럼 별도 모듈입니다.
제품에 따라 좀 다르지만 해상도는 HD, FHD, QHD, 4K까지 가능하며 그중에서도 RGB 24bit가 아니라 30bit인 드림컬러 디스플레이 제품군이 있습니다.
동일 pc로 사용자들간의 사용차이문제는 클라우드 형태 pc을 고려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ThinClient 형태나 크롬북이 있을거 같습니다. 실제 글로벌 업체중에서는 모든 직원들이 크롬북을 사용하고 있으며 아시겠지만 계정에 따라 PC환경이 바뀌게 됩니다.
국내기업이라면 스스로 찾아서 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과의 분별을 만들어줘야 겠습니다. 그냥 다른 사람들 뒤에서 섞여가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저희도 그렇습니다. 이제는 그것을 넘어서..스스로 규칙을 만들고 있습니다. ^^
단순히 공간의 위치 변화가 아니라, 개개인 인력들의 업무와 책임에 대해서 달라야 하는거 같습니다. 국내 기업을 생각한다면 우선 개개인이 스스로 찾아서 할수 있도록 하고 스스로 하는 사람과 억지로 시켜서 하는 사람과의 차이를 둬야 하지 않을까요.. 좀 어려운 이야기라 제 개인의견을 드립니다.
이런 주제는 개개인, 회사들 업무 환경에 따라 다 다를수 있습니다. 먼저 한가지 무선랜과 공용 hot spot은 해킹쪽에서 보자면 간단히 신호 캡쳐 및 분석 가능합니다. 이와 관련된 장비들은 인터넷에서 찾아보면 괘 있습니다. 사실 보안은 약간 보험과도 같습니다. 문제가 일어나야지만 인지를 하지만 이미 일어나면 늦습니다. 어려운 이야기죠.
설계 소프트웨어 경우는 컴퓨팅 파워 및 최적화가 우선인거 같습니다. 혹시나 너무 많은 보안이나 내부 프로그램으로 인해 성능 저하가 있는지도 확인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어느정도는 성능향상 = 비용 = 생산성 이라는점을 회사에서 인식해야 할거 같습니다.
MZ 세대들이 요구하는 모델의 변화도 있는거 같으며 사실 펜데믹전부터 매번 저희가 주장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점이 달라진거 같습니다. 미래가 빨리 다가왔습니다.
네. 보안 서비스도 구독형태가 가능하며 techpluse을 이용한 active care도 구독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분명한건 예전과 같은 회사 업무 공간 및 스타일로는 돌아갈거 같지 않습니다. 거기에 인력의 변화까지 고려하면 회사가 계속 고민해야 할 문제 같습니다.
이런 주제는 사실 너무나 광범위한 내용이며 단순히 설명될수 있는 내용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국내 기업 문화와 글로벌 기업 문화의 차이에서 개개인들의 태도의 문제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먼저 설치된 내부 프로그램들부터 교통정리가 필요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c의 스펙 성능이 문제인건지? 아무리 스펙을 올려도 너무 많은 보안/내부 프로그램으로 성능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아시겟지만, 대부분의 회사들은 불가항력인 상황에서만 이슈가 알려지며, 보안 솔루션으로 해결된 이슈에 대해서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