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F 인프라를 구성하는 경우 모든 VLAN을 구성해야 하는 이유는 VCF 인프라를 구성하는 설정에 대해서 Validation을 수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부분이 하나의 네트워크 포트를 통해 테스트를 수행하게 됩니다. 따라서, 호스트에 연결되어 있는 네트워크 포트에는 VCF 환경에서 사용하는 모든 네트워크 정보를 사용 할 수 있어야 합니다.
VCF 라이센스는 확인해서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NSX-T ENT+ 라이센스에는 vRNI 제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VCF 환경을 구성 할 경우 'Management Domain' 환경은 vSAN 환경만을 지원하고 있으며, 'WLD' 환경의 경우 'NFS, FC, vSAN' 형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하는 방식 중 어떤 형태가 효율적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고객사 환경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환경의 경우 VCF 환경을 구성하기 위해 사전에 요구되는 몇가지 조건이 존재하며, 이를 사전에 협의하고 구성하는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VCF 환경 구성을 위한 서비스 네트워크 대역(VLAN) 설정 등)
HW 장애를 호스트 장애(응답없음 또는 다운)로 가정하고, HCI(vSAN) 환경이라고 한다면, 장애 호스트에서 동작하던 가상시스템에만 영향(다른 호스트로 이동/재시작, vSphere HA 기능 활성화 시)이 있으며, 다른 가상시스템들은 SPBM 정책에 의해 영향도가 결정됩니다. 일반적으로 vSAN 환경은 60분을 기준으로 장애가 발생한 호스트 또는 디스크의 오브젝트를 동기화 시킬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VCF 제품을 사용한 사례가 있는지는 확인해서 별도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S사의 경우 총 40대의 호스트를 기반으로 VCF 환경을 구성하고 있으며, 해당 WLD 환경에서는 일반 가상화 환경뿐만이 아니라, k8s 영역도 존재 합니다. 각 영역은 용도에 따라 별도의 클러스터로 분리되어 구성되어 있습니다.
VM 컨테이너 뿐만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VMware 제품을 화용한 가상화 인프라 환경 구축에 대해서는 VVD 기반 설계를 권장하고 있으습니다.
VCF 제품의 경우 해당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제품을 개별 구입하는 것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후 관리적인 측면에서도 자동화된 기능(vLCM & vRLCM 등)을 통해 유지 관리(패치 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부분 효과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클라우드 플랫폼이 갖고 있는 보안적인 부분이나 기업의 의사결정에 유연하게 또는 민첩하게 대응을 할 수 있는지는 해당 플랫폼을 제공하는 환경(Public, Private)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답변을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해서 별도로 상세 문의 드리고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VMware on AWS 환경이 내부적으로는 VCF 제품을 토대로 구성된 인프라 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을 별도로 전달 드리겠습니다.
VCF 제품을 예로 들면 해당 제품에서 제공하는 인프라 자동화기능은 규격화된 구성을 자동화 형태로 구성하고 향후 동일한 환경의 인프라를 쉽게 추가하거나 관리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VCF 제품을 통해서 자동화 배포되는 인프라 구성요소로는 'vCenter, SDDC Manager, NSX-T, vRLCM'가 있습니다.
말씀하신바와 같이 IT 환경은 고객사 환경마다 다를 수 있지만, SDDC 인프라 환경과 같은 인프라 환경을 구성 할 경우 인프라를 자동화하고 통합 관리를 위해 사전 필수 조건(예: NSX와 같은 네트워크 가상화를 위한 물리적 네트워크 환경 구성 변경 등 / Spine - Leaf 구조)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구성된 인프라에 대해서 표준화된 구성(정책 등)을 진행하는 것도 포함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