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시간 경청해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많은 경우에 이전에 2~3개의 라운드를 거쳐서 경력 직원을 채용했다면 지금은 5~6개 이상의 과정을 거치고 긴 기간을 거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스크리닝,두번째 인터뷰를 실무팀 보다는 TA(Talent Acquisition)팀의 전문성을 높혀서 그들이 진행하도록 하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오히려 포지션 자체를 철회합니다
세션 2 ,3에서의 권영해 대표님 필살기를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많은 관심과 질문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RSU나 주식과 같은 베네핏을 실제 연봉에 더해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국 회사들의 경우 모든 qualification을 마친 후 연봉 협상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꾸로 수준에 미달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채용을 철회합니다.
네 지원합니다. 나중에 전체 내용을 보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인터뷰의 형태를 다양하게 가져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과제성, 패널 인터뷰, 그리고 동료 인터뷰(캐주얼 챗 형식)으로 다변화하는 것을 검토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네 어려운 미션임이 분명합니다. 사실 대면 온보딩, 교육 보다 더 잘하려는 노력 보다는 , 주어진 환경에서 원격 협업 과제를 주고, 원격 셀프페이싱 러닝 도구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이 맞는 접근인 것 같습니다.
서비스나우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내 대기업그룹, 자동차 회사, 커머스 회사 등 여러 고객을 유치중에 있습니다만, 아직 한국에서 비지니스를 시작한지는 10개월이라서 국내 금융권에 비지니스를 시작하지는 못했습니다. 해외 은행 및 보험사 등 금융권은 거의 전부 저희 플랫폼으로 디지털 서비스 관리 및 직원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Orientation, IT 지원에 대한 안내, 그리고 팀원들과의 인사, 소셜라이징을 합니다. Day 1뿐 아니라 Day 30까지의 과정, 그리고 넓게는 전체 직원 라이프사이클에 대한 관점을 고려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아직 없다고 하네요..
세션 진행 중에 질문이나 의견을 남겨주시면 세션 후 라이브Q&A 시간에 답변이나 논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일찍 도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