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oracle.com/cloud/data-regions.html 을 참고해 주세요
타사 클라우드와 달리 Off-Box 가상화를 사용하기 때문에 클라우드 사용자 영역과 클라우드 관리영역이 하드웨어적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보안에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용성, 성능, 운영 측면의 SLA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당 정확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BYOL의 경우는 똑같은 라이센스가 적용이 되며, DR 구성 사이즈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해외 DR도 중요한 고려 사항이지만, 네트워크 속도면에서 차이가 발생됩니다. 비용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이원화 구조도 좋은 방법이지만 역시 비용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응용프로그램의 종류(각사의 PaaS서비스인지)와 Database의 종류에 따라서 DR구성 방법이 다양하게 구성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멀티클라우드 각 사에만 있는 특화된 서비스 사용이라면 DR리전도 각사에 분산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속도를 의미하시는 것인지 정확히 말씀해 주시면...
리전(센터)로의 네트워크 구성은 전용망을 통해 연결 가능하고, 인터넷망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단 각 네트워크의 속도와 안정성에 차이가 발생됩니다.
DR과 HA는 구분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시간은 일반적인 기준 시간이고 구성 방법에 따라서 복구시간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오라클의 각 리전을 분리하여 구성 가능합니다. 타사와의 멀티 클라우드를 의미하시는 것이라면, MS와는 미주등 일부 리전에서 Interconnect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요건이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일반적인 요건으로 DR에 대한 거리 조건을 따지게 됩니다. 서울 춘천은 거리상 80km가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