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세계에 30개가 넘는 리전이 운영 중입니다. 서비스에 가장 유리한 리전을 선택하시면 될 것입니다.
기존 구성을 거의 그대로 옮기는 것이 Lift & Shift입니다.
DR을 위해서는 On-Premise에서도 별도의 네트워크 회선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데이터동기화를 위한 용량에 맞는 대역폭의 회선을 별도로 준비하는 것이 서비스의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없습니다. 현재 국내 고객들 중에도 서울과 춘천 2개의 리전을 동시에 사용하시는 고객도 있습니다.
오라클 클라우드에 DR을 구성하시는 것을 고려하시는 것이라면, RPO가 허용하는 범위(수분~10분) 내에서 저비용 DR (주로 백업 또는 호스트방식의 스토리지 복제)을 고려하시는것이 비용 대비 효과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고객이 어떤 리전에 VM을 생성하실지 지정하실 수 있습니다.
오라클의 글로벌 리전은 모두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는 유닉스를 지원하고 있지 않습니다.
ADG를 위한 전용 네트워크는 오라클의 백본 네트워크를 사용하게 됩니다. 데이터베이스 PaaS 서비스를 사용하시면 다른 고민 없이 RAC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IaaS위에서 데이터베이스를 운영하실 때에는 고객이 RAC 구성을 위한 가상클라우드네트워크와 인프라를 디자인하셔야합니다.
네, 많은 회사들이 재난 발생시 DR 전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질문 주신 내용이 맞습니다. DR을 운영하는 많은 고객들이 재난대비 DR 전환 훈련을 주기적으로 수행하고, 점검하는 프로세스를 정규화하고 있습니다.
DR은 단순한 2중화가 아니면서, 센터 전체가 재난으로 동작하지 않을 때, 원격지에서 해당시스템들이 전부 새로 가동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는 재난이라는 상황을 선포하고, DR의 시스템으로 업무를 이관하며, 데이터뿐만 아니라 모든 시스템이 정상화되는 시간을 RTO라고 해서 3시간 정도의 시간을 목표로 합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