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웨어 자원의 효율과, 자원이 넉넉하다면 짧은 시간내에 클라우드 환경과 같은 스팩(CPU,Memory 등) 업을 진행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유저수에 따른 하드웨어제품군, 사용할 용량, vmware, os 라이선스등 고려할 사항이 많습니다. 관련하여 굿모닝아이텍으로 연락 주시면 환경에 맞는 솔루션을 제안 드립니다.
퓨어스토리지 구입하시게 된다면 하드웨어에 대한 라이센스 비용은 별도로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지보수 및 maintance 부분은 장비별로 다르기에 유선 문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고객사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장비의 운영할 인력이 없다면 클라우드, 인원이 넉넉하고 자원을 많이 쓸 경우 온프라미스가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RPO/RTO 부분은 짧으면 짧을수록 좋습니다. 짧으면 그만큼의 금액이 지불되다 보니, 최적인 부분은 컨설팅을 통해 고객 환경에 맞는부분을 이야기 해야합니다. 퓨어스토리지 같은경우 데이터를 보호(백업)하기 위한 snapshot to cloud, snapshot to nfs 라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I 입장에서 답변 드립니다. 퓨어스토리지 같은경우는 벤더안에 각 DB, 서버, OS 전담 엔지니어들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문제 발생시 해당 엔지니어의 조언을 구하여, 어느쪽 확인이 필요하다 라는 가이드로 진행이 됩니다.
HCI HBA 카드만 있다면, 가능하나 HCI 벤더중에 FC를 지원한다면 가능합니다.
퓨어스토리지의 타사와 차별화점은, 동급 모델에 비해 성능이 1.5배이상 높으며, 높은 중복제거율 (기본 7:1) 를 통한 전력 소모 및 상면 공간등을 절약 할 수 있는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닙니다. 중복제거율 및 성능으로 VMware 환경에서 좋기 때문에 메시지 전달을 드린것 뿐입니다.
동급비교시, 성능 및 중복제거율로 인해 퓨어스토리지가 월등히 가성비 높은제품이고, 장애율 역시도 낮기때문에 관리적으로 문제가 없습니다.
새로 들어오는 장비에 스냅샷을 떠서 데이터를 넣은건 넷앱 제품 간 가능하며, 타사 장비라고 하시면 다른방법을 통해 데이터를 넣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읽기전용인 내부 스냅샷을 통해 데이터를 보호도 가능하며, snapvault(snapmirror)를 통해 백업으로도 보호 가능합니다.
netapp, cisco의 동시 영역이나, 우선 FlexPod 의 명칭은 Netapp 에서 출시 제품군으로 보시면 됩니다.
넷앱의 스냅미러는 볼륨단위로 가능합니다. 또한 초기구성 후 GUI를 통해 스토리지 운영 경험이 있다면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규모 SMB 사이즈의 AI성능이 아닌 FlexPod 모델군이 있습니다. 원하시는 성능을 대략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그 사이징에 맞추어 견적이 가능하며, 이점은 문제시 하나의 회사로 처리가 가능하다는 점과 검증된 시스템을 사용함으로 장애율이 적다는게 장점입니다.
네 시스코 인터사이트 에서 스토리지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해당 부분은 GIT가 양사(넷앱과 시스코) 파트너로써 수준 높은 엔지니어가 지원함으로 담당을 미루는 일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비슷한 버전으로 지원이 되나 호환성 문제가 없으면 서비스엔 문제가 없습니다.(만일 버전의 차이가 있다면 업그레이드 부분이 쉽게 제공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