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신규 시스템의 데이터 이관 방식과 동일한 방법과 기능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에서는 ULA 계약은 유효하지 않습니다. 클라우드는 사용한 만큼 과금합니다.
전체가 아닌 일부 영역에 대한 전환 사례는 있습니다.
올해 안에 SaaS Cloud Service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EBS는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Fresh Install 방식으로 신규 구축하였습니다. 클라우드 ERP는 분기마다 필수적으로 업데이트(업그레이드)하면 현재 최신 버전은 20B 입니다. 필요한 정보는 cloud.oracle.com에 접속하시면 유용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현재 오라클 클라우드는 회계, 구메, 영업, 제조 등 기존의 EBS 영역과 더불어 고객관계관리(CX), 인사관리(HCM) 영역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 관리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라클은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제공하는 프로세스를 추천합니다. 다먄 오라클이 제공하지 못하는 프로세스는 클라우드와 연계하여 별도로 추가 개발을 통해 보완을 하기를 권고합니다. 이에 대한 지원으로 오라클은 클라우드와 동일한 환경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플랫폼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Patch 방식의 클라우드의 전환이라면 데이터 마이그레이션에 대한 고민은 필요 없으며, Fresh Install 방식으로라도 기존의 시스템 구축의 마이그레이션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데이터 이관 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업무 프로세스 관점에서는 동일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라클 클라우드로 오면서 기업 업무에 필요한 Front, Back office 시스템을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합하였고 ERP는 애플리케이션의 하나의 일부 시스템으로 변환 되었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은 고객관리(CX), 인사관리(HCM), 전사적자원관리(ERP)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통합 프로세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BS와 동일한 수준의 Localication을 제공합니다. 다만, 외부 정보와의 연계를 위해서는 오라클 Partner Solution 또는 자체 개발을 통한 지원이 필요합니다.
클라우드 시스템과 기존의 레거시 시스템과의 인터페이스 제약은 없습니다. 원활한 인터페이스를 위한 REST API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존 EBS를 Patch 방식으로 Cloud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비용은 구축 및 운영 측면에서 총소요비용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기술은 새로운 신기술에 대해서 지속적인 적용 부문에 대해서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 기존 ERP는 쉽지 않은 업그레이드 문제가 있으나 오라클 클라우드는 분기별 업그레이드(업데이트)를 통해 항상 신기술을 유지해 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