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부 정책은 클라우드 전용으로 호환이 어렵겠지만 대부분은 호환 적용이 가능합니다. 2. 현재 나오는 대부분의 OS는 안정적으로 지원합니다. 3.별도의 방법으로 접근 가능합니다..
MAC/DAC/RBAC 다 강력하면서 용도가 달라서 어느것이 강력한것이라고는 콕찝어서 말씀드리기기 애매 합니다..일단적인 대규모의 시스템환경에서는 RBAC(역할기반)을 많이들 사용하시기도 합니다.
일반적인 네트워 방화벽과 서버의 보안 시스템 차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네 빨간 성벽입니다...서버의 성벽을 의미하고 강렬한 붉은 색은 외부 공격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담긴 색입니다..^^
서버내에 설치하는 에이젼트는 따로 있고 발생하는 로그와 통합관리를 위한 서버는 별도 입니다.
네 오토스켈링도 지원이 가능하며 라이센스 서버는 별도 제공합니다.
IPS는 네크워크 보안 제품이고 자사 솔루션은 서버OS기반의 접근 통제 제품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자사 제품의 경우는 서버보안과 엔드포인트 제품이 따로 있고 엔드포인트는 현재 준비중입니다.
서버보안 설치시 리소스 사용률은 5% 이하 사용합니다..
인터넷에 연결이 되어 있다면 언제나 보안위협이 발생합니다. 중요데이터에 대해서는 내부망에 따로 구축을 하고 외부서비스는 DMZ와 같이 최소한의 서비스만 오픈하면 좀더 나은 보안구축서비스가 가능할것으로 보입니다.
서버구입비와 연간 유지보수비 기타 보안장비 구입비 등과 비교하면 클라우드로 서비스시 더 저렴하고 마이그레이션비는 데이터의 종류와 양에 따라 비용이 발생할수도 있겠습니다.
네 환경적인 차이만 있고 비용적으로 클라우드환경 구축히 더 저렴하게 보호가 가능합니다.
외부망이라면 더더욱 서버보안이 필요합니다...서버구축비용보다 클라우드 기반의 서버보안은 비용이 저렴합니다.
지금 잘 들어보시면 의미를 설명중입니다...^^;
클라우드 환경이라고 해도 딥러닝 / AI 러닝 모델 보호는 일반적인 방법과 동일합니다..
클라우드 서버내의 데이터의 랜섬웨어에 대한 보호는 일반적인 온프라미스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