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괄호때문에 힘들다는 말은 예전에 손으로 코딩하던 시절의 이야기라고 생각됩니다. 개발환경이 좋아져서 괄호는 단점이 아니라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No코딩이란 개념은 매우 일반적인 업무에서부터 도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엔지니어링 업무들이 일부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서 도입속도가 느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동안은 여전히 코딩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언리얼이나 유니티는 결국 그래픽엔진입니다. 그래픽엔진 쪽에서 건설관련한 기능들을 많이 탑재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두 진영에서도 건설관련 서비스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pypi.org 파이썬 라이브러리 관리 공식페이지입니다. https://github.com 모든 종류의 오픈소스들이 모여있는 곳입니다.
https://pypi.org 파이썬 라이브러리들을 관리하는 사이트입니다. 여기서 검색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냥 필요한 기능을 python 단어와 같이 검색하면 많은 검색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물론 google에서 영문으로 검색하는 것이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현재 스마트 건설의 분야는 매우 다양합니다. 아무래도 사람보다는 장비들이 일을 하는 것이 더 효율이 높을텐데 아직 장비제어분야는 걸음마 단계입니다. 현재는 프리컨스트럭션 개념으로 BIM으로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봄으로서 현장에서 오류를 찾아내서 수정하여 시공함으로서 시공오류를 줄여서 효율을 높이는 단계에 있다고 보시며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분야들도 계속 발전해 나아갈 것입니다.
VBA는 엑셀이나 워드 안에서 사용되는 것이라서 하드웨어 제어에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우선 하드웨어가 지원하는 언어를 알아보시고 접근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하드웨어를 만드는 회사마다 탑재한 언어가 다를 것입니다.
파이썬으로 시작해보세요. python과 함께 비지니스 관련 단어를 같이 검색해보면 분명 오픈소스가 있을 것입니다. 영어로 검색해보면 더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선 쉽게 시작하기는 엑셀입니다. 예전에는 엑셀에서는 VBA를 많이 썼는데 이제는 파이썬으로 엑셀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파이썬 엑셀'로 검색해보면 파이썬으로 엑셀을 다루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업무에 엑셀을 쓰기 때문에 배워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본인이 하는 업무중에 반복해서 하는 업무를 간단한 것이라도 코딩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그것이 쌓이고 공유까지 하면 효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