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관련해서는 별도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별도 제품입니다.
프로세스골드 = 프로세스마이닝, 스텝샷 = 태스크 마이닝으로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이센싱은 별도 문의 부탁드립니다.
PI, 컴플라이언스, 업무자동화(RPA)입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건강검진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필수적인 요소는 아니지만, 디지털화 과정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대응하기 위해 가장 유용한 툴입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을 진행해보시면 가시성을 얻는데 도움이 되고, 기존 RPA를 어떻게 재구성 해야하실지 해답을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네 태스크마이닝은 UiPath 제품이기는 하나, 오늘 주제와 조금 다르므로, 이에 대한 부분은 다음 번 웨비나를 통해 소개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1. RPA를 적용하실 때 대부분 현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파악만하여도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확산의 과정에서 전체 업무를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자동화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마이닝과 같은 분석 툴이 요구됩니다. 2. 알고리즘을 여러개를 사용하시는 것보다는 데이터를 잘 준비하시고, 경험이 많은 분석가의 인사이트를 활용하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프로세스 마이닝은 기간계, 태스크캡처는 프론트엔드에 적용됩니다. 예를들어 구매부서의 ERP 업무 프로세스 전체를 들여다보기 위해서는 프로세스 마이닝, 구매부서 직원의 PC에서 어떤 프로세스로 업무가 진행되는지 보기위해서는 태스크캡처를 사용합니다.
두 가지 기술의 적용 범위를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기업마다 적용하시는 업무도 상당히 다르고요. 프로세스 마이닝은 기존에 RPA를 도입한 기업이 보다 확산하기 위해 사용하는 툴이기도 합니다.
프로세스 마이닝 개념은 10년 전부터 등장 했으나, 최근들어 RPA가 대두되면서 프로세스 마이닝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소규모 기업에서 해당프로그램을 직접 구매하시게 되면, 1)자동화 전담 인력이 1-2명 필요하고 2)기술적인 부분은 내부 개발자가 있어야 하거나 파트너에 아웃소싱 하셔야 합니다 (아주 초기에 RPA톨을 개발하는 비용이 드는데요) 이부분에 대한 비용을 잘 감안하시면서 결정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외 많은 기업들이 기존 직원의 재배치 및 교육에 대해 나름의 고민을 하고 솔루션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정해진 솔루션이 있다기보다는 기업/부서/팀 단위로 조직의 상황에 맞게 조절하시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례로, 롯데이커머스의 경우 허위과대광고 필터링 작업을 자동화하고, 대신 직원들이 남는 시간에는 로봇이 어떻게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로봇을 효율화하는 데 시간을 더 할애하면서 조직의 KPI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롯데 이커머스 사례 확인 (https://www.uipath.com/ko/company/interactive/lotte-ecommerce-customer-story)
네 물론 가능합니다 ^^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반복업무가 많고, 패턴이 명확한 업무일 수록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회계, 재무 쪽이 가장 대표적이고요. 구매, 인사분야에서도 감축시간 효과를 많이 체감하고 있습니다. 적용사례는 저희 웹사이트(uipath.com/ko)에 case study 참조 부탁드리며, 더 자세한 내용은 유아이패스 또는 아주큐엠에스에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korea@uipath.com
네 반복작업이 많고 패턴화된 업무 위주로 먼저 자동화를 하게 됩니다. 효과적인 자동화 업무 과제는 POC/ 임직원 워크샵 등 다양한 방법으로 도출할 수 있습니다. 제조분야쪽에서 일반적으로는 회계/구매 등의 업무에 바로 적용을 해볼 수 있고요. 확산 단계에서는 MES나 ERP와 연계된 자동화를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은 유아이패스에서 별도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