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자체로만 본다면, CR(Control Room), Bot Runner, Bot Creator, IQ Bot 등의 수량에 따라 결정 됩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Dashboard도 꽤 좋은데요. BotInsight를 통해서 Customizing도 가능하고, 보다 직관적인 UI 구현을 위해 고객사 전용Dashboard 개발도 많이 합니다.
Bot이 수행하는 업무(프로세스)에 따라 상이할 수 있는데, 건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Bot이 매우 빠릅니다.
RPA를 도입한 다양한 고객사에서 검토하는 부분인데, 도입 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보안팀 또는 사내규정에 대해서는 사전에 정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부분은 테스트를 해 봐야겠네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네. Bot이 자동으로 화면을 Click하고 필요시 각 항목에 Data를 입력하므로 Bot 작동 중에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오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네. Bot이 작동할 때는 Autom Login 된 후 Bot 작업이 끝나면 다시 화면 잠금 상태로 변경됩니다.
그런 경우에는 Data Clean 작업이 필요하겠네요. 그렇지 않으면 각 회사마다 다른 양식에 대해 모두 Bot을 만드는 작업을 해야하니, 비효율적일 것이라 판단됩니다.
Power는 On되어 있어야 합니다. 화면 잠금 상태는 무관함 (Autom Login 기능이 있음)
RPA를 위해서는 방화벽에서 Open 되어야 할 Port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추가로 RPA 관련 실행 파일을 보안솔루션(예. V3 등)에 등록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대해상의 경우에는 RPA Solution 중 Automation Anywhere라는 제품을 사용했구요. RPA Solution이라함은 Visual Studio와 같은 개발 Platform입니다. 약 500개 정도 제공하는 Command를 이용해서 개발합니다. Excel 작업에는 엄청난 강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Clean 작업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Bot에 의해 본인의 업무가 대체되는데 있어, 현업분들의 반발은 없었는지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방법으로 현업분들과 RPA가 잘 융합되도록 진행 할 수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RPA는 Bot을 통해 진행되므로, Human에 의해 발생될 수 있는 오류를 제거할 수 있으므로, 오히려 정보 유출 측면에서는 강점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파인애플 좀 주세요 ^^
안녕하세요. RPA 식구들이 정말 많네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