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폭격기가 레이져 장착해 발사 했을때 7km 사정거리에 오차 범위가 1.4m 라고 알고 있습니다. 자동차로 운행했을때는 치명타일 것 같은데요 금일 사례 방송은 구조적인 측면이 더 부각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맞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켜고 타지를 운행할때 실제 50~90m 정도의 DELAY가 발행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30초 이상인데요 이정도의 오차로 자율주행한다면 돌발시 대응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될까요?
지금의 차량에 많이 적용이 되고 있는 크루즈컨트롤, 차선유지보조 시스템은 자율주행이라고 볼수 있나요?
Part 별 Analysis가 가능한지 기대가 됩니다.
좋은 정보 가져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이승열 차장님 애칭이 "토니"였어요...?? 흐흐흐~
이전 강의에서도 들었는데, BOM(bill of material) 작성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슴돠~
font 부분은 user나 사업장마다 다른 경우가 많은데 DWG 변환시 모두 호환되지는 않지요?
이전 버전 블럭 자료도 팔레트로 바로 정리가 되나요?
두근 두근... 기대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