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문제가 아니네요 ㅠㅠ. 우리나라의 만들어진 툴이나 원하는 형태로 커스터마이징 된 툴에 익숙한 현업들은 거부감을 좀 심하게 표현하는지라 ㅠㅠ
[질문] 현재 컨플런스는 사용하고 있는데, 새롭게 지라를 도입해서 SR 처리 시스템을 대체하려고 검토 중에 있는데요, IT관련 부서들은 아틀라시안 제품을 사용하는데 그렇게 큰 어려움이 없는데, 현업부서에서는 낯선 UI와 기능때문에 저항이 상당합니다. 혹시 SaaS버전을 도입할 경우 UI에 대해 회사 요구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할까요?
[질문] AI가 만들어준 코드가 일반적으로 잘 돌 수도 있지만, 사이트별 시스템 환경, 아키텍처, 연계시스템 등을 고려한다면 이를 최적화해주는 부분에는 사람의 개입이 불가피할거 같은데요. 이런 영역으로의 역량 개발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질문] 요즘은 회의실에서 예전의 빔을 사용하기보다는 대형TV를 통해 회의자료를 보고 있는데요. 이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 무선 Screen Mirroring 기능인데요. 레노버 태블릿도 해당 기능 제공이 될까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질문] 중국은 정부에서 특정 사업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서 우위를 점하는 식으로의 사업전개를 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중국에서 많은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하시는 부분이 정부 정책에 의한 것이 아니고 기술적인 우위라고 한다면 다른 글로벌 클라우드에 비해 우수한 점에 대해서 기술 비교 자료가 있을까요?
[질문] 현대카드나 캐피탈 등 금융사도 사례가 있는거 같은데요. 우리나라는 규제때문에 로컬이 아니면 금융권에 적용하는 게 한정적일 텐데, 어떤 업무에 대한 적용사례가 있나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