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제 지점을 변경해서 복제를 유지하면서 차이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는 라이브로 Repair 기능을 활용하여 복구할 수 있습니다.
중앙DB에 대한 영향도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다양한 타겟 DB에 복제되더라도 동기화 및 업데이트를 위한 부하가 크지 않습니다.
당연히 가능합니다. 하지만 유사 시에 어느 센터 데이터가 우선인 지에 대한 것이 정해져 있는 것이 데이터 정합성 유지에 필수입니다.
두 가지 이유로 정합성을 유지합니다. 우선, 모든 데이터 복제는 트랜잭션 단위로 이뤄지므로 트랜잭션에 대한 데이터 무결성이 유지되며, 시스템 다운이 발생하더라도 복제 중인 지점은 항상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복제를 재개하게되면 당시의 지점을 찾아서 복원 및 복제를 수행합니다.
쉐어플렉스를 이용한 마이그레이션 시 데이터 복제는 하드웨어 플랫폼, OS, 데이터베이스 버젼, 데이터베이스 종류에 무관하게 이뤄질 수 있습니다.
무정지 마이그레이션은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의 다운타임으로 마이그레이션이 가능하여 가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CDC를 적용합니다. 기존 운영 DB 서버의 설정을 신규 서버에 설정하고 기존 어플리케이션에서 엑세스하기 위한 설정은 다운타임 시에 최소한의 시간을 가지고 설정합니다.
데이터 량도 작고, 데이터의 무결성을 확인하며 복제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렇게 하므로써 타겟 데이터베이스를 운영 모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장점도 제공합니다.
소스와 타겟 데이터베이스가 모두 온라인으로 업무 가능한 상태에서 복제가 이뤄진다는 차이점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쉐어플렉스는 플랫폼, Oracle 버전에 무관하게 복제 가능합니다. 전체 마이그레이션 시간은 전체 데이터량에 따라 변수가 있지만 마이그레이션할 때 다운 타임은 대개 수 시간 내에 이루어지며, 주로 기존 시스템에 대한 환경을 동일하게 적용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쉐어플렉스9런칭 웨비나 참석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