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오픈소스의 가장 어려운 점이 구성할 때나 문제가 생겼을 때 기술 지원 부분인데요, 이 부분에 대한 방안은 어떻게 되나요?
옵테인 메모리의 장애에 대한 방안은 어떤게 있나요?
Optane 메모리는 기존 메모리 슬롯에 장착되는 것인가요?
QLC vs HDD 비용 효율성에 대해서 비교 될 수도 있는건가요?
필요한 데이터를 읽어 온다는게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이레이저 코딩이라고 하더라도, 데이터가 분산 저장되어 있는 디스크를 모두 읽어서 복구 해야 하지 않나요? VAST 만의 특별한 기술이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