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드 립콘
오오 직접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따로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앞서 말씀주신 SQL, API 등을 활용한다면 개발 단계에서의 난이도 역시도 따로 더 어려워지거나 하는 부분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겠지요? ^^
질문) 단점이 거의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 ㅎㅎ 실제로 데이터가 이제 막 규모있게 쌓이기 시작하는 스타트업의 경우, Kudu 를 도입함에 있어 시스템/비용 등 다양한 관점에서 조심하거나 주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언니의 파우치라는 회사의 사례를 살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구체적으로는 1) 신제품 개발을 위한 타겟고객 연령대 및 화장품 관심도 분석, 2) 맞춤형 고객관리를 위한 고객세분화, 3) 피부타입 및 선호상품 추천 시스템 구축 에 빅데이터를 활용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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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열 데이터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연속적으로 기록된 데이터라고 보시면 되실 것 같아요! 5년간 삼성주식 주가, 지난 6개월 간 미세먼지 수준 추이 등이 예시가 될 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