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g+에 대해 문의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contact@daliworks.net으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실내 위치는 주로 비콘센서를 이용해서 측위를 측정하고 있고, 실외의 경우는 GPS 센서를 활용하는데, 요즘은 그 오차를 줄이기 위해 삼각 측정 등 복수의 위치 스캐너를 이용하여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물인터넷 서비스의 결론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 부가 가치를 줄 수 있는 데이터와 결과를 제공해 주는 것일 것입니다. 따라서, 구축 목표에 따라 구성이 달라지고, 목표에 따른 분석 결과를 줄 수 있도록 제안하고 실제로 구축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당사가 확보하고 있는 레퍼런스에 대한 가치 창출에 대한 노하우를 다수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이 연결되어 있는 하드웨어를 다수 확보하고 있는점, 아무리 데이터가 늘어나더라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 그리고 고객들에게 즉시 서비스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점, 크게 이 3가지를 들 수 있습니다. 저희는 스마트팩토리 뿐만 아니라 범용적으로 글로벌 서비스가 가능한 IoT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씽플러스, IoT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연동하기 위해 게이트웨이에 탑재하는 미들웨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것을 Thing+ Embedded SW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현재 델, 시스코, 퀄컴 등 국내외 다양한 하드웨어 제조사에서 저희 Thing+Emb. SW로 연동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씽플러스는 플랫폼입니다. 당사가 생각하는 플랫폼은 어떠한 센서 디바이스라도, 어떠한 데이터 형태라도 저희 플랫폼에서 쉽고 빠르게 연동하고 사용자에게 가치있는 데이터로 가공하여 제공하는 역할을 하도록 설계하여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기기 및 공정 데이터 연동에서 비롯하여 PDM, PLC, ERP등과도 쉽게 연계 가능하도록 씽플러스는 설계되어져 있습니다. 물론, 상호 연동하기 위한 사전 협의는 필요합니다^^
씽플러스, IoT 클라우드 플랫폼은 고객이 불안해 하는, 전송과정, 데이터 저장, 사용자 애플리케이션에서의 데이터 등에 대해 암호화해서 전송하고 저장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글로벌 클라우드에 SaaS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해외 서비스에서도 보안 이슈가 발생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로컬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이 일견 안전해 보이기도 하는데, 실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면 오히려 DDoS 같은 위협으로부터 더욱 안전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사물인터넷 생태계 구축은 비단 우리나라만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화두가 되고있는 상황입니다. 사물인터넷은 지금까지의 모든 IT 직관력과 기술을 결집하는 것이니 만큼, 좋은 사례를 계속 발굴해 나가는 것이 꼭 필요한 전제사항일 것입니다. 저희 달리웍스는 국내에 맞는 사례 나아가 글로벌에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솔루션을 만들어 가는데 씽플러스가 중추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센서를 연결할 수 있는 뛰어난 확장성을 보유하고, 즉시 사용가능한 IoT 플랫폼, Thing+를 이제 곧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IoT 클라우드 플랫폼 씽플러스(Thing+) 개발업체 달리웍스입니다. 따스한 봄날에 씽플러스를 만나기 위해 오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