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하신 분들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수작업(Manual)이 근간을 이루는 경우 스마트팩토리까지 가는 과정이 험난해질 수 있습니다. 선진 제조국이든 후진 제조국이든 기본적으로 데이타를 수집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이 첫번째 과제입니다.
데이타를 기본으로 카테고리를 나눈다면, 현상파악 > 데이타 수집단계 > 데이타 정형화 단계 > 데이타 분석 단계 > 데이타 예측 단계로 나눌수 있습니다.
현장의 어떤 부분을 해결해야 하느냐에 따라 부서가 결정됩니다. 공무/계전/IT부서 등 각각의 부서가 맡은 역할에 따라 담당부서가 결정됩니다.
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통합 라우터는 별도로 두시고, 구획별 라우터를 두시는 방법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물론 각 구획을 연결하는 백본 라인은 유선이 되겠지요
무선통신, 유선통신 모두 가능합니다.
구획별 무선통신 라우터를 나누는 방법도 있습니다.
본사의 글로벌 고객사분들은 이미 클라우드 및 머신러닝(MS사의 Azure와 같은)과 연결하여 사용하고 계십니다.
무선장비들에 대한 통신규격뿐만 아니라 OPC와 같은 기본통신 프로토콜 및 데이타 베이스 테이블에 규격들이 있습니다.
단순 노동 생산성 향상에 대한 접근 보다는, 스마트 팩토리를 도입하는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장/단기 효과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사전 방지에 대한 대책을 위해서는 장비혹은 설비가 가지고 있는 이력 데이타가 필요하며, 이를 베이스로 사전방지 대책 활용 가능합니다. 설비 특성마다 이력데이타의 기간이 결정됩니다.
IoT솔루션을 제공하는 각 사업자별로 제공하는 제품에 대해 법적인 Terms & Condition을 정의하고 있으며, 관련 특허 또한 관리되고 있습니다.
본사의 고객분들은 수집한 데이타를 분석하여 장비에 대한 성능분석, 예측진단과 같은 기능을 이미 사용하고 계십니다.
PI Vision을 통해서 모바일 환경과 연동됩니다.
IoT를 통해서 ERP로 데이타를 올린다기 보다는, PI System에서 제공하는 Data Infrastructure를 통해서 ERP에서 필요로 하는 데이타를 바로 올릴 수 있습니다.
사물인터넷에 대한 ROI 검토와 사업규모는 고객사에서 필요로 하는 목표치에 따라 결정될 수 있습니다. 사전 검토 과정은 현장 실사를 통해 이뤄지며, 이 과정에서 단기적인 목표와 장기적인 목표가 도출 됩니다.
의미 있는 데이타와 의미 없는 데이타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에 대한 연관성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즉, 설비장비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데이타 가운데 고객이 목표로 하는 타겟과 관련이 있는 데이타를 별도로 뽑아내야 되는 필터링 작업이 필요합니다.
딥러닝, 인공지능과의 연결은 현재 PI System에서 이미 제공하고 있는 기능입니다. 고객분들이 원하시는 시뮬레이션과 로직을 데이타 사이언티스트와 함께 결정하고 이를 원하시는 딥러닝 시스템과 연결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