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수정해서 드립니다. 1bps가 아니라 1Kbps입니다.
별도의 라이센스는 필요합니다. 일반 장비는 장비 + 서비스라면 머라키는 장비 + 라이센스이며 라이센스에 서비스가 포함되어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Meraki의 클라우드 데이타센터는 글로벌하게 위치해 있고 하나의 데이타 센터가 자연재해로 인해 문제가 발생되어도 다른 데이터센터로 접속됩니다.
네네 특히 해외사무소에 대한 관리가 유용합니다. 사전에 모니터링 가능하고 리모트에서 장비의 상태 및 내부 트래픽 사용자를 모니터링 할수 있습니다. 파워풀한 리모트 관리가 가능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특히, 장애관리 여러가지 기능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PI는 시스코의 Class 제품인 Router, Switch, Wireless 제품을 운영/관리하기 하기위한 솔루션입니다. PI에서 관리하는 제품과 Meraki 데쉬보드에서 관리하는 제품은 다릅니다
별도의 커스터마이징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네네 머라키 데시보드는 시스코 클라우드 데이타센더로 연결합니다. 물론 사용자 인증에 대한 계정의 도용방지를 위한 여러가지 설정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정 IP 대역만 가능하게 할수도 있고 핸드폰으로 일차 인증절차를 거친 사용자만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별도의 설정은 필요없습니다. 자동으로 AP에 연결된 사용자의 위치를 DB화해서 그래프상으로 보여줍니다.
네네 가장 좋은점이 사용자에 대한 가시화, 트래픽의 가시화입니다.
시스코 자체 커스터마이징된 D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네네 실제 사용자 트래픽이 클라우드로 올라가는게 아니라 관리 트래픽만 올라가는데 암호화 (SSL) 통신되므로 보안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네네 특히 매장별 방문자수의 비교를 할수 있습니다.
네네, 머라키 장비는 매니지먼트 패킷만 클라우드로 전송되며 1bps로 전송 가능합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