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시스템의 구축은 범위에 따라 많은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를 들어주신 고객의 서버유지보수의 경우에는 각 서버에 OS가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IoT platform 측면에서 접근이 가능합니다. 특히 보안문제가 심각하여 Intranet의 형태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원격지원 등의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겠으며, 이런 경우 고객이 소비하는 비용 또는 non-stop 시스템을 보장할 수도 있겠습니다. 매출의 기준을 비용으로 설정할 수도 있겠느나 신뢰도로 보장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공장은 Smart connected Operation의 영역이며, 특히 신뢰성 있는 운용환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CBM, RBM의 실질적인 적용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Maintenance 영역은 Connected SLM의 영역에 해당합니다.
Industry 4.0의 중심개념인 자동화와 Smart factory의 digital information 부분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서비스 정보의 정보화가 분명 중요합니다. 특히 Operation이라는 영역이 알람을 위한 기존 단순 모니터링에서 적정 대응영역으로 IoT 기반 SLM으로 커버될 수 있습니다. GE의 Brilliant factory가 대표적인 예제라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분야는 CRM과 SCRM 뿐만 아니라 ERP와도 연동되어야 하는 부분이 있으며, 이를 위한 connect 부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검토 단계에서 PTC에서는 Assessment 기회를 제공해 드립니다. 다만, 이 과정은 별도의 비용이 발생하지는 않으나 고객의 참여가 필수적입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