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기반 엔진이 탐지 가능합니다.
바이러스/트로이목마등에 효과가 더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되려면 사실 머신러닝으로 탐지한후 다시 분석해서 정의 파일을 만들어봐야 하는데 그런 조사까지는 되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사전에 러닝 시켜 놓은것이기 때문에 머신러닝은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지 않습니다.
기능이 많이 지는건 성능저하가 발생될수 있는 추정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새로 업진을 튜닝한 것이므로 기존엔진에 하나 더 추가한게 아니라 중복은 제거하고 가볍도록 튜닝했기 때문에 사용자의 PC성능 저하를 느끼지 못합니다.
네 머신러닝도 업데이트 될수 있습니다. 다만 시그니쳐 업데이트처럼 빈번하게 이루어지지는 것이 아닙니다. 비정기적으로 정말 필요시 업데이트가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조회기술로 검색시는 이때 이미 클라우드에서 악서이라고 탐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별도로 업데이트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즉 클라우드에 정의 파일이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