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웨비나 죵료 후, 설문에 "발표자료 요청" 이라고 별도 코멘트 남겨주시면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코오롱베니트] 복잡해진 시스템과 높은 수준을 요구하는 관리 포인트 등으로 인해 등장한 개념이 바로 IAC(Infrastructure as a Code) 인데요, 쉽게 말해서 기존에 처리해 왔던 업무방식을 코드로 작성하여 시스템 환경을 구축하고 배포, 관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발자는 개발에만 전념 하게끔 하여 이미 표준으로 만들어놓은 코드를 통해 재빨리 시스템 개발 환경을 구축하여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IT 자동화 기술입니다. DevOps를 가능케 해주죠!
Puppet, Chef, Salt stack와 같은 오픈소스 자동화 도구들과 달리, Ansible은 관리하고자 하는 호스트들에 Agent 없이 오로지 제어노드에만 Ansible을 설치할 수 있는 Agentless 기반으로 관리하는 호스트가 늘어나더라도 Agent 설치에 대한 이슈가 없는 부분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답변] 네, 맞습니다. 바로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코오롱베니트] FAQ: RPA? Ansible? 둘 다 자동화 솔루션 아닌가요? RPA는 Robotic Process Automation로 윈도우 클라이언트 기반에서의 수행되어 온 반복적이고 규칙에 기반한 프로세스를 자동화 합니다. 예를 들면, 백오피스(계약변경업무, 연금 Admin업무), 은행(구매 발주처리 업무, 고객 통지 업무)와 같은 업무 자동화를 목적으로 합니다. Ansible은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대량의 인프라 구축(운영체제 셋업, 미들웨어 셋업, 어플리케이션 및 라이브러리 설치) 및 운용 단계(운영체제 및 미들웨어 버전 업그레이드, 어플리케이션 업그레이드 및 패치)에서의 반복적인 작업들을 야믈이라는 코드로 관리하여 표준화합니다. RPA와 Ansible에서의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휴먼 에러를 줄이고, 반복적인 작업들을 손쉽게 관리하여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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