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스텍/도커 는 요즘 완전 핫한 아이템이죠... 오픈스텍은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표준이라고 할정도로 핫 합니다. 도커(컨테이너) 도 마찮가지구요
서버 버전 이라면 우분투 보다는 데비안을 추천 합니다.
우분투는 오픈스택과 데스크탑, 안드로이드 개발들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죠
심플한 디비인 경우 마이그레이션 작업을 통해서 마이에스큐엘이나 마리아디비로 이전 하면 되구요
오라클 같은경우 마이그레이션 측면에더 EDB 가 조금 더 편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마이에스큐엘은 마스터 마스터 리플리케이션이나 마이에스큐엘 클러스터 쓰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통 수세가 들어가는 경우는 유럽쪽 솔루션이나 금융권 솔루션들이 수세를 많이 사용 하더군요
남윤민/ 큰 비중을 차지 하겠지요
벤더들이 지원 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리고 국내에 도입된 수세는 대부분이 어플라이언스라서...
우분투는 케노니컬 코리아가 생긴걸로 알구요
수세는 파트너사는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레드헷이 막강한 이유는 국내에서 오라클이 막강한 이유와 동일 하다고 생각 합니다.
레드헷은 유지보수 지원 이외에도 오픈 소스 라이센스에 대장 보장도 함께 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 보통 엔터프라이즈 버전이 모두 지원 )
센트 업 스트림이 레드헷이죠
센트는 레드헷 자식쯤 됩니다.
오픈 소스의 커뮤니티 버전은 라이센스 정책을 잘 알아 보셔야 되요.
ㅎㅎㅎ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