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 Volumes의 경우는 워낙 VMware 특화기능이라 비교군이 적지만, UEM(Workspace ONE, 예전 Airwatch)의 경우 글로벌 리더입니다. 아래링크 참조부탁드립니다. https://blogs.vmware.com/euc/2021/01/vmware-leader-idc-marketscape-for-uem.html
HCI의 하드웨어 사양은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 OA업무를 예를 들면 CPU : 2.8Ghz 24core x 2way 이상, MEM : 384GB 이상, NIC : 10Gbe 2port x 2EA 이상이며, Disk의 경우는 사용자 VM의 용량에 따라 달라지지만 기본적으로 SSD로 구성합니다.
VMware의 경우 클라이언트의 리소스를 극소수만 사용하기때문에 PC사양이 떨어지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타 솔루션중 클라이언트의 리소스를 사용하는 경우에 단말PC의 성능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하드웨어는 HCI vs CI(올 플레쉬 스토리지)를 고민하시게 되며, 라이선스의 경우 standard vs enterprise를 비교하시면 됩니다.
사전조사서가 있으며, 메일을 답변으로 주시면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그래픽용으로 GPU를 VDI에서 사용시에는 Host에서 운영중인 VM만 사용가능합니다. 단, VMware bitfusion이라는 솔루션을 통해 AI/ML등은 타 호스트에 있는 GPU를 원격으로 사용가능합니다.
네. VMware의 하이퍼바이저인 vSphere 가상화 인프라 기반으로 구축되는 VDI 솔루션입니다. 전세계 1위의 하이퍼바이저 기반으로 가장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사DB와 연동되어, 입사자와 퇴사자 발생시 그 DATA를 가지고 배포와 회수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일시적인 고용인력의 경우는 최초 배포시 사용기간 입력을 통해 사용기간 만료후 회수가 됩니다.
기존버전에 있는 기능과 새로 생긴 기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워터마크의 경우 새로 생긴 기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네 맞습니다. DRS와 스토리지 DRS로 나뉘며, DRS의 경우 서버의 자원(CPU, 메모리) 리소스를 균등하게 분배해주며, 스토리지 DRS는 데이터스토어를 균등하게 분배해줍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클로버포털을 도입하실시에는 외부접속용 포탈을 별도로 구축하게 됩니다. 외부에서 접속시에 포탈에서 2차 인증을 진행하게됩니다.
VMware App Volumes라는 기술을 통해 사용자별로 앱을 패키지화에서 할당이 가능합니다. 말씀하신 공용 VM(접속시 마다 초기화되는 환경)에서도 로그인시 앱이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VxRail의 서버는 어느 벤더사의 제품을 사용하는지요? 또한 스위치 같은 경우는 별도구매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