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네트워크 비용이 저렴하다면 미디어, 방송 환경에서 큰 장점이 될 수 있을텐데요, 유사 사례가 있나요?
편의성, 확장성 등이 타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어떤 부분이 차별성이 될까요?
소프트웨어 디파인드의 영역이 아직은 성능과 가격을 균형을 이루는 분야인 Web, 익스체인지 등에 활용되거나, 비용효율적인 아카이브나 백업 분야에서 고려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고성능을 요하는 분야인 DB 등에는 아직 부족한것 같은데요. 어떤 부분이 개선되어야 이런 부분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요?
잘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