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은 적재적소를 알지만 기술을 모르고, 기획은 기술을 알지만 적재적소를 모릅니다. 이러한 Gap을 영상 녹화 분석 등으로 줄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질문] 녹화 영상 분석에 영상인식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어 있나요. 아니면 인더스트리 전문가 집단이 직접 수행하나요.
[질문] RPA 적재적소 발굴이 여려운 편입니다. RPA를 DT추진/기획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회사가 많은지 궁금하실 것 같네요. (운영팀은 별건)
네트워크가 DNV GL 등 참여 플레이어 사이 커뮤니케이션을 설명하시려는 의도인가요.
질문의 포인트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델 -> 도면 자동화가 중요한 만큼, 역방향으로 도면 -> 모델 AI 시각인식 (컴퓨터 비젼) 에 대해서는 디지털혁신 청사진을 어떻게 조화롭게 그려볼 수 있으실까요~ ^^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