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A 구축전에 ROI를 계산하려면 어떤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며 해당 프로세스가 이루어지는 횟수 / 시간 등의 파악 후에 계산할 수 있게 됩니다, AA에 PDW (Process Discovery Workshop을 신청해주세요~)
최근 많은 기업에서 순환보직등의 이유로 새로운 업무를 맡아야 하는 일이 많습니다, RPA를 활용하면 새 업무를 맡은 분들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현재 Meetup 및 AA Community가 있습니다, 아직 활발하지는 않지만 더 많이 준비 및 홍보하여 다수의 참여자가 도움을 받으며 커뮤니티 내에서도 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행사 및 웨비나 등을 제공 하도록 하겠습니다.
중소기업 역시 어떤 프로세스의 자동화가 우리 회사에 충분한 효과를 보일 수 있는지 파악하고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A에 PDW (Process Discovery Workshop 을 신청해주세요!)
초기 Pilot을 위한 PoC 단계에서는 5개이내 업무 프로세스를 선정하여 효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초기 PoC 확인 후 확산하는 업무는 Process Discovery Workshop등을 통하여 확산대상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미지 기반으로 특정 위치의 버튼등을 마우스 액션으로 자동화를 했으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자동화를 Object Cloning 방식으로 구현하고 있습니다. 창의 위치나 애플리케이션의 변경시 예전보다 상당히 빠른 방식의 해결방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능합니다. RPA가 task 기반의 자동화 뿐 아니라 API 혹은 OS 레벨에서의 자동화 역시 지원합니다.
제품의 안정성 / 엔터프라이즈급 처리능력 / 전구간 최고수준 보안레벨 / nonIT 직원의 직접 참여도 / Web 브라우저만을 통한 개발 / 사용 / 관리가 상당히 큰 차별점을 갖습니다.
가능합니다, 모바일을 활용하여 모니터링하는 App도 제공합니다. (이 경우 firewall 외부 구간에 mobile이 접근 가능하게 설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금융권에서 다양한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 RPA 자동화하는 경우 DRM등이 적용되어 있는 파일은 unDRM 후에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다수 금융 / 제조등의 고객사에서 특정 금융기관에서 계좌 데이터를 다운로드 후 ERP에 입력 및 Finance 등에서는 대사 업무에 상당히 많은 적용 사례가 있습니다.
초기 구축에는 에코IT와 같은 전문가집단에 노하우를 가지고 구축하지만 추후내제화 할때 사용하는 제품이 얼마나 쉽게 추가 / 수정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Automation Anywhere 제품은 모든 커맨드가 drag & drop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기본 교육으로도 충분히 기존 자동화 추가 및 새로운 과제 생성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타제품은 .NET등의 기술이 기본으로 필요합니다)
초기에는 에코IT와 같은 전문가집단에 노하우를 배워서 구축 한 후 내제화 하여 과제를 추가하는 것을 추천하여 드립니다.
최근 RPA 구축 후 고객사에서는 직원들의 단순반복업무 및 기피업무에서의 탈피도 있지만 RPA를 통하여 효율화 한 업무를 통하여 기존에 생각만 했던 업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차트가 바뀌지 않는것 같아요
[질문] 최근 IPv6 도입이 가속화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일반 회사에서는 IPv6를 위하여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모르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