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ature에 없는 issue 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하며, PLC 및 HMI를 통해 변경되는 source code 등에 위험요소가 포함된 형태로 remote device로 전달될 때 탐지/차단이 가능한가요? 즉, HMI에서 remote device로 전달되는 일련의 명령어(source code) 상의 의도된 bug 등이 포함된 source가 전달될 경우에 탐지/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Sinature에 없는 issue 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처리하며, PLC 및 HMI를
통해 변경되는 source code 등에 위험요소가 포함된 형태로 remote device로 전달될 때 탐지/차단이 가능한가요?
즉, HMI에서 remote device로 전달되는 일련의 명령어(source code) 상의 의도된 bug 등이 포함된 source가 전달될 경우에 탐지/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