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PLM, ERP 등의 기업 기간 시스템은 정보관리에 더 목적을 두었습니다만 정보관리는 잘 되나 내가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러한 정보속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직무에 다른 업무활동의 해결을 위함이지요... 그래서 정보 중심이 아닌 직무 중심으로 데이터의 흐름이 이루어 져야 한다고 설명드리는 겁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질문: 발표 세부 내용을 안내 주실때 "정보 중심에서 직무 중심으로의 변화"라는 표현이 있던데요, 무슨뜻일지요? 언뜻 직무 중심에서 정보중심으로 변화가 아닌가? 느낌이 있어서요.
> 2. Smart - 정보 중심에서 직무 중심으로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