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터 마이징이 가능하며 이를 위해 기술 플랫폼인 ThingWorx Foundation의 매쉬업 기술이 사용됩니다. 매쉬업 내 특정 기능은 위젯 형태로 개발 또는 마켓 플레스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화면 매쉬업 시 재사용이 가능한 컴포넌트로 쓰여집니다. 위젯 개발을 위한 api와 개발 방법도 제공됩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데쉬보드에 대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가요? 외부 화면에 대해서 api 데이터 연동도 가능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