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는 디지털 데이터 흐름 이외에도 사물데이터의 수집과 적용까지 모든 데이터 흐름을 위한 기반환경 제품이 있다는 것이 타 경쟁사가 이야기 하는 인더스트리 4.0 구현 차이점 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PTC의 PLM은 IoT 기반환경을 이용한 연결성을 통해 디지털 데이터의 흐름을 실세상 까지 넓히고 있습니다.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 등의 새로운 흐름은 디지털 구성만으로는 절반의 완성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질문] 클라우드라고 하면 무조건 공기관 제안영업에 철옹성 같은 벽이 큽니다. 도입에 필요한 데모와 Certi 그리고 동등 보장성이 증명되어야 해서 참 어렵습니다. 이에 대한 영업 사례등을 일부 공개나 소개 부탁합니다.
[질문]
PTC PLM 소프트웨어가 타 경쟁사에 비해 인더스트리 4.0 구현에 있어서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