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는 디지털 데이터 흐름 이외에도 사물데이터의 수집과 적용까지 모든 데이터 흐름을 위한 기반환경 제품이 있다는 것이 타 경쟁사가 이야기 하는 인더스트리 4.0 구현 차이점 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PTC의 PLM은 IoT 기반환경을 이용한 연결성을 통해 디지털 데이터의 흐름을 실세상 까지 넓히고 있습니다. 인더스트리 4.0, 스마트 팩토리 등의 새로운 흐름은 디지털 구성만으로는 절반의 완성일 수 밖에 없습니다.
클러스터 구성시 VM당 공유볼륨에 대해 iscsi ip를 설정해야하는데요, 해당 ip설정시 CVM IP와 동일한대역을 써야만 원활한 통신이 되던데요.. CVM과 다른대역으로 공유볼륨ip를 설정했을때는 패킷손실이 났었습니다. 이점은 개선이 되었나요?
이 부분은 네트워크 구성을 어떻게 하엿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뉴타닉스내에 여러 ip대역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vlan)
vlan 이 아닌, 물리적인 구성, 즉 라우팅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한 구성및 설정에 대한 정보가 없이는 회신을 드리기 힘듭니다. 저희 기술지원팀에 문의해 보셨는지요??
[질문]
PTC PLM 소프트웨어가 타 경쟁사에 비해 인더스트리 4.0 구현에 있어서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