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형 데이타베이스는 저희가 지원하는 기술의 경우(mysql, rabbitmq, redis) 설치 및 운영(백업을 포함)을 저희 플랫폼에서 자동화 해 줍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자체 내장 컴포넌트들을 통해서 배치시에 컨테이너 생성, 보안 부터 DNS 경로 생성및 프록시 설정 까지 자동화 해주 업니다.
[질문] 성공적인 XDR 전략을 위해서는 클라우드, 엔드포인트, 네트워크와 같은 다양한 보안 그룹 간의 사일로를 단순히 훌륭한 XDR 솔루션 도입으로 허물 수 있을지요? 사람과 프로세스도 이에 맞춰 발전해야 할 것 같은데요. 지속적인 지원이 가능할지요? 내재화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걸릴꺼 같은데요.
CloudFoundary를 사용하면 웹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서버간의 프록시 설정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설치와 운영이 필요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그 내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