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형 데이타베이스는 저희가 지원하는 기술의 경우(mysql, rabbitmq, redis) 설치 및 운영(백업을 포함)을 저희 플랫폼에서 자동화 해 줍니다. 어플리케이션의 경우는 자체 내장 컴포넌트들을 통해서 배치시에 컨테이너 생성, 보안 부터 DNS 경로 생성및 프록시 설정 까지 자동화 해주 업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CloudFoundary를 사용하면 웹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서버간의 프록시 설정과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설치와 운영이 필요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그 내용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