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상화의 이점을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질문 추가 사항] 일반적으로 가상화를 쓰는 이점이 실제 가상머신들에게 할당된 cpu 수 대비 실제 가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적은 하드웨어의 cpu 코어 수로 감당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소스 영향성을 위해 피닝을 하게 되면 이러한것 보다 순수한 파티셔닝 입장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반감되는 측면이 아닌가 한 질문입니다. ^^
네. 질문이 이해되지 않아 추가질문을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가상화의 이점의 경우에는 공급자의 측면에서의 이점입니다. 오라클의 경우, 고객의 입장에서 다른 VM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고성능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아 db특성을 생각해보면 피닝이 더 이점이 클 수도 있겠네요. 클라우드@커스터머도 마찬가지의 정책을 활용하게 되나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올린다는 입장에서 해당 기업이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라서 이부분에서도 마찬가지 인지 여쭤봅니다. ^^
클라우드@커스토머의 경우 고객 데이터 센터에 저희 하드웨어가 직접 배송되어 운영되게 됩니다. 따라서 dedicated server를 할당받아 사용하시는 환경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사용하실 수 있고,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가 되어 운영이 가능하신 그런 환경이 맞습니다.
[질문] 업무적으로 사용하는 폰의 경우 MDM을 설치하여 주의를 할 수 있겠지만 직원들 개인 휴대폰에 설치하여 관리하는 것은 반발도 있고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을 것 같은데 어떤 해결책이 있을까요?
개인용 Apple 기기에 MDM을 등록하여 사용하는 경우 사용자가 희망할 때 기기를 MDM의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MDM은 Apple의 정책에 따라 개발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침해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업무시간에만 MDM의 관리를 받고, 업무 외 시간에는 개인의 기기로 돌아가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업무 시간외의 침해에 대해선 취약해 지지 않나요
이런 경우 관리자 업무 부담이 증가하지 않을까요? 외부 활동이 잦으면 매번 설정하고 해제하고 번거로울 것 같기도 하구요.
QR코드를 통해 간단하게 등록하고, 기기 내에서 관리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취합된 로그를 통해 사용자별로 확인하여 업무 부담없이 기기의 보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질문] cpu 피닝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피닝을 해서 dedicate해버리면 가상화의 이점이 많이 줄어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