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상화의 이점을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질문 추가 사항] 일반적으로 가상화를 쓰는 이점이 실제 가상머신들에게 할당된 cpu 수 대비 실제 가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적은 하드웨어의 cpu 코어 수로 감당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소스 영향성을 위해 피닝을 하게 되면 이러한것 보다 순수한 파티셔닝 입장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반감되는 측면이 아닌가 한 질문입니다. ^^
네. 질문이 이해되지 않아 추가질문을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가상화의 이점의 경우에는 공급자의 측면에서의 이점입니다. 오라클의 경우, 고객의 입장에서 다른 VM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고성능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아 db특성을 생각해보면 피닝이 더 이점이 클 수도 있겠네요. 클라우드@커스터머도 마찬가지의 정책을 활용하게 되나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올린다는 입장에서 해당 기업이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라서 이부분에서도 마찬가지 인지 여쭤봅니다. ^^
클라우드@커스토머의 경우 고객 데이터 센터에 저희 하드웨어가 직접 배송되어 운영되게 됩니다. 따라서 dedicated server를 할당받아 사용하시는 환경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사용하실 수 있고,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가 되어 운영이 가능하신 그런 환경이 맞습니다.
세대를 나눈다는 것은 큰 변화가 있다는 의미일텐데, 1세대와 2세대 클라우드의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제가 알고 있는 Oracle Cloud Gen1 vs Gen2의 차이점입니다. 참고하세요.
the difference of Oracle Cloud Gen1 vs Gen2
Generation 1 clouds place user code and data on the same computers as the cloud control code with shared CPU, memory, and storage.
That means cloud providers can see customer data, and it enables customer code to access cloud control code, which can lead to breaches and cyberattacks.
Oracle's Generation 2 Cloud puts customer code, data, and resources on a bare metal computer, while cloud c
1세대와 2세대의 가장 큰 차이점은 아키텍처의 변화에 있습니다. 2세대에서는 네트워크 컨트롤 플레인을 하이퍼바이저에서 제외하여 보안 및 성능 향상의 이점이 있습니다.
제 Notebook에 Discovery Live를 설치했는데 Graphic Card 문제가 생기는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Discovery LIVE는 실시간시뮬레이션을 위해 GPU를 사용합니다.
Nividia의 그래픽카드 중 메모리가 4G 이상이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디스커버리 포럼에 가입하셨다면 아래 링크에서 지원그래픽 모델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discoveryforum.ansys.com/t/x150rr/list-of-known-discovery-live-friendly-gpus-or-graphics-cards
현재 해당 그래픽카드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시다면 Cloud상에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디스커버리 포럼에 가입하신 후 아래 링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https://discoveryforum.ansys.com/t/181pa8
자율주행 자동차에 유체분석이 필수 인 것 같네요. 근접시 속도에 따른 날씨에 따라서도 공기, 물(비) 해석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비오는 환경을 고려한 유체 분석도 가능한지요?
맞습니다. 네비게이션을 켜고 타지를 운행할때 실제 50~90m 정도의 DELAY가 발행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으로 따지면 30초 이상인데요 이정도의 오차로 자율주행한다면 돌발시 대응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이 해결될까요?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ANSYS 해석으로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마지막 Q&A 시간 또는 세미나 이후에 다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저장 버젼의 통합 계획을 가져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업무상 캐드를 사용함에 2014부터 2019까지 다양하게 파일이 유통되는데 버젼을 가리지 않게 해주실수없나요 ? 버젼을 컨버트 해주는 툴을 배포하던지 해야 할거 같아요., 라이선스 이슈/ 유통되는 버젼이 맞지 않을때는 하위버젼으로 주세요. 등등 여러 불편함이 많습니다.
번거로우시죠? ^^ 일반적인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상위버전의 파일은 하위버전에서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위버전에서 하위버전으로 컨버팅하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옵션에서 한번만 저장 버전을 바꿔주시면 이후 작업에서는 하위버전으로 계속 저장됩니다 ^^
[질문] 통합 버젼 파일이 하위 버젼에서 오픈 안되는 문제가 있는데, 2020에서는 어떻게 되는지요 ?
2020버젼으로 저장후 2019에서 파일 열기시 그냥 오픈 되는 건지 아니면 2019 하위버젼으로 저장하여 오픈 해야 하는 지?
버전에 대한 내용은 AutoCAD와 동일하며, 2020버전의 파일은 하위버전에서 열리지 않기 때문에 2020버전에서 하위버전으로 저장하셔서 송부해주셔야 합니다^^
옵션(op)명령에서 저장되는 버전을 하위버전으로 설정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https://knowledge.autodesk.com/ko/support/autocad/learn-explore/caas/sfdcarticles/sfdcarticles/KOR/Changing-the-default-file-save-format-in-AutoCAD.html
[질문] cpu 피닝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피닝을 해서 dedicate해버리면 가상화의 이점이 많이 줄어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