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상화의 이점을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질문 추가 사항] 일반적으로 가상화를 쓰는 이점이 실제 가상머신들에게 할당된 cpu 수 대비 실제 가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적은 하드웨어의 cpu 코어 수로 감당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소스 영향성을 위해 피닝을 하게 되면 이러한것 보다 순수한 파티셔닝 입장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반감되는 측면이 아닌가 한 질문입니다. ^^
네. 질문이 이해되지 않아 추가질문을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가상화의 이점의 경우에는 공급자의 측면에서의 이점입니다. 오라클의 경우, 고객의 입장에서 다른 VM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고성능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아 db특성을 생각해보면 피닝이 더 이점이 클 수도 있겠네요. 클라우드@커스터머도 마찬가지의 정책을 활용하게 되나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올린다는 입장에서 해당 기업이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라서 이부분에서도 마찬가지 인지 여쭤봅니다. ^^
클라우드@커스토머의 경우 고객 데이터 센터에 저희 하드웨어가 직접 배송되어 운영되게 됩니다. 따라서 dedicated server를 할당받아 사용하시는 환경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사용하실 수 있고,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가 되어 운영이 가능하신 그런 환경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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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B EnterpriseDB를 경험해보기 위하여 다운로드를 시도하면 위와 같이 60일 무료평가판이라고 명시하고 있는데요, 60일 이후에는 DB자체가 locking되어버리는 건지요? 아니면 기능이 제한적으로 동작하는 지요?
관리기능만 locking 되구요, DB자체 기능은 제한이 없습니다.
https://www.enterprisedb.com/ 들어가보니까 2가지가 보입니다. (1) Enterprise와 (2) Standard의 차이는 무엇인지요?
Enterprise는 오라클 호환성 탑재 제품이구요, Standard는 커뮤니티 버전인 PostgreSQL 입니다.
어? 그러면 EDB Posgres의 의미가 PostgreSQL과 기능적으로 거의 같다고 이해하면 되는지요?
기본엔진은 PostgreSQL 이지만, EDB에서 추가 개발 탑재한 오라클 호환성과 성능향상 기능은 별개입니다.
[질문] 호환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 EDB에서 추가 개발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listagg 같은 함수 입니다. EPAS에는 array_agg 함수가 해당기능을 하는데요, 오라클과 EPAS 양쪽에서 사용하는 소스를 만들때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라클 호환이 안되는 SQL이 정리된 게 있는지요? (오라클이 EPAS랑 호환안되는 항목을 지원하는 시기가 오기를 바라며^^)
EDB 에서는 버전업을 하면서 Oracle 호환 부분을 지속적으로 추가 하고 있습니다.
[질문] cpu 피닝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피닝을 해서 dedicate해버리면 가상화의 이점이 많이 줄어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