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상화의 이점을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질문 추가 사항] 일반적으로 가상화를 쓰는 이점이 실제 가상머신들에게 할당된 cpu 수 대비 실제 가용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더 적은 하드웨어의 cpu 코어 수로 감당이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리소스 영향성을 위해 피닝을 하게 되면 이러한것 보다 순수한 파티셔닝 입장에서 사용하는 것이다 보니 반감되는 측면이 아닌가 한 질문입니다. ^^
네. 질문이 이해되지 않아 추가질문을 드렸습니다^^ 말씀하신 가상화의 이점의 경우에는 공급자의 측면에서의 이점입니다. 오라클의 경우, 고객의 입장에서 다른 VM의 영향을 받지 않는 안정적인 고성능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점을 두고 있습니다.
[추가 질문] 아 db특성을 생각해보면 피닝이 더 이점이 클 수도 있겠네요. 클라우드@커스터머도 마찬가지의 정책을 활용하게 되나요? 프라이빗 클라우드 상에서 올린다는 입장에서 해당 기업이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라서 이부분에서도 마찬가지 인지 여쭤봅니다. ^^
클라우드@커스토머의 경우 고객 데이터 센터에 저희 하드웨어가 직접 배송되어 운영되게 됩니다. 따라서 dedicated server를 할당받아 사용하시는 환경입니다. 프라이빗 클라우드처럼 사용하실 수 있고, 직접 사용자이면서 공급자가 되어 운영이 가능하신 그런 환경이 맞습니다.
[질문] URL을 통해 인증 피싱사이트로 유인하는 경우에 대한 대응 방안은 어떤 것이 있나요? 그리고 이미 활성화된 메일 URL에 대해 대응하는 솔루션이 있나요?
[질문]서비스나우의 플래폼 구축만 하면 디지털 혁신이 자연스럽게 되어 생산성을 향상시킬수 있는지, 어떻게?
서비스나우의 플래폼 구축을 위해서 사전 준비 사항은 무엇이 있는지,
통상 구축 기간이 어느정도 소요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낼수 있는 시기는 구축후 어느정도 되는지요.
[서비스나우]서비스나우 만으로 디지털 혁신이 이루어진다고는 감히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다만 서비스나우가 가진 Best Practice, user experience를 쉽게 디지털화할 수 있는 low code 기반의 app 개발 툴, workflow 등등을 이용하여 쉽게 타 솔루션과 connection하고 필요한 app을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으므로 고객의 디지털 혁신을 지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플랫폼 구축의 경우, 타 프로젝트 사례(ITSM)를 바탕으로 컨설팅 및 구축(10-12주)을 포함하여 3-4개월 정도가 예상됩니다만...이는 고객이 도입하시고자 하는 범위와 customizing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 도입시 가장 고려해야할 사항은 무엇이며, 비용 절감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요?
[서비스나우]서비스나우는 SaaS 시스템으로 수많은 고객분들의 Best Experience를 기반으로 시스템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ITSM의 경우 ITIL V3.0 을 기반으로 다양한 Best Practice 가 내재되어 있으며, 이와 함께 다양한 운영 편의성 기능(수백개의 대시보드, Report, case 등등)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고객분들께서는 Cstomizing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시더라도 쉽고 빠르게 시스템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SaaS 이므로 별도의 H/W 비용 및 운영 비용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질문] 다양한 스마트기기의 접속시에 개인정보보호 및 SSL 통신이 보장되는지요?
[서비스나우]서비스나우에게 제공하는 모바일 앱은 Native Application입니다. 또한 사용자 인증을 위해서 Auth 2.0을 사용한 플랫폼 인증을 지원합니다. (인증 메커니즘에는 다중 공급자 SSO, MFA, LDAP, 로컬 DB 및 다이제스트) 더 자세한 사항은 https://docs.servicenow.com/bundle/paris-mobile/page/administer/tablet-mobile-ui/concept/sg-mobile-security.html 참조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dge computing 환경은 지금보다 더 다양하고 복잡한 환경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Edge 를 대응하기 위한 제품/서비스 로드맵 공유가 가능하신가요?
[질문] cpu 피닝을 하신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피닝을 해서 dedicate해버리면 가상화의 이점이 많이 줄어들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