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원하는 환경(에디션, CPU사이즈, 스토리지, 옵션 등)의 DB를 생성하는데 30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이 후 고객의 DB의 데이터를 마이그레이션 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고객사의 상황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On-premise DB와 같은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기존 DB를 수정하실 필요가 없어 쉽게 Migration 가능합니다.
[질문] VM과 컨데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GUEST os의 유무인데 이 GUEST OS가 무겁고 이에 대한 화환성에 문제가 있어서 인것으로 생각되는데 컨테이너가 수만개 만들어서 그것은 관리하기가 어려운데 컨데이터의 구성요소를 좀 더 늘리고 그 수를 줄여서 관리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안은 없는지요?
[질문] SaaS에 어울리고 1주일만에 사용가능하다는 인터뷰를 봤습니다만 ...이게 이미 구축되어서 그 프로세스에 업무를 맟추기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고객의 요청대로 마이그레이션까지 해도 1주일이면 사용가능하다는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