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금융의 경우 비용을 고려하여 백업은 HDD로 기존 계정계등 성능 개선용으로 올플래시 볼륨을 도입하고 계십니다. Hitachi 올플래시 제품은 리눅스, 윈도우, AIX, HP-UX, Solaris, OpenVMS, 심지어 메인프레임OS와 호환이 되며 상호 운영이 가능하며 최적화가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최적화 작업은 필요없습니다.
시각화 Tool을 활용할 때 가장 어려운 점 중의 하나는 Data Source로부터 대량의 분석 대상자료를 선별해서 가져올 때 소요시간 등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은 이 부분을 어떻게 지원하고 있는지요
가능합니다. 데이터를 선별해서 가져오는 과정은 시각화 도구에서 'Data Flow'를 활용하거나 Data Set을 생성할 때 '필터'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직접 SQL로 해당데이터를 선별하여 가져올 수 있습니다.
데이터 시각화 솔루션(클라우드, 데스트탑 버젼)의 사용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예를 들어 A사의 경우 Free Tier로 무료 사용기간이 있어서요.
클라우드 버전은 시간당 $1.34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링크를 참고하거나, 담당영업대표를 통해 연락해 주십시오.
https://cloud.oracle.com/en_US/oac/pricing
데스크탑 버전은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를 사용하시는 고객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Oracle Visualization Tool을 Oracle DB 기반의 Data 분석에 사용할 경우 다른 상용 DB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경우와 비교할 때 유리한 점들이 있는지요.
ADW(Autonomous Data Warehouse)는 분석 업무에 최적화되어 있고, Oracle Exadata 기반의 서비스이기 때문에 다른 사용DB와 연동하는 것보다 성능면에서 매우 유리합니다.
질문: 비용을 생각하면 특히 금융의 경우에 백업의 성격을 가지는 데이타는 기존 일반 hdd에 보존하는게 좋고, 성능적인 부분은 올플래시를 쓰면 좋을거 같아요. 금융권에서 올플래시를 사용할때 기존의 운영체제 (예: 리눅스, 윈도우)도 올플래시에 최적이도 뭔가 작업이 있어야 할거 같은데? 이부분은 어떤지요?